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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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posts아나 디 아르마스 신작, "Blonde" 티져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아나 디 아르마스 이야기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마릴린 먼로 역할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묘하게 다가오는게, 일단 미셸 윌리엄스가 이미 보여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셸 윌리엄스는 마릴린 먼로와 상당히 동떨어진 이미지의 배우인데, 연기력으로 그 간극을 씹어먹은 케이스거든요. 그만큼 독이 든 성배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좀 있어서 불안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NC-17등급이라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있던데, 사실 그것보단 연기쪽에서 더 궁금하긴 해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로 봐선 확실히 잘 맞아 들어가긴 하네요.
한재림 감독 신작, "비상선언"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도 기구한 영화입니다. 원래 촬영도 이미 다 된 상황이고, 개봉도 곧 될 거라고 생각 했던 상황에서 코로나 시국에 들어서게 되었고, 한참을 묵히게 된 케이스이니 말입니다. 영화 자체가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긴 했는데, 의외로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정말 까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일단 개봉 하면 보려고 마음은 먹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는 이런 강도 높은 본격 스릴러가 좋긴 합니다.
넷플릭스판 "피노키오"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플러스보다는 이쪽이 더 기대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게 있긴 해서 말이죠. 오늘도 이글루스 이미지 깨짐 현상이;;;
"비상선언" 예고편 입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재난에 가까운 영화들이 국내에서 나올 거라고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물론 국내에서 이미 엑시트라는 정말 좋은 재난 스릴러 영화를 내놓은 적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느낌을 제대로 이어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재난영화 한 번 잘 내놨다고 다음에도 잘 되라라는 보장이 별로 없긴 해서 말입니다. 뭐, 저는 극장 가서 볼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진짜 좋긴 합니다.
조던 필 신작, "Nop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영화가 올해 제 최대 기대작이죠. 이런 장르물이 가져가는 에너지는 분명히 다른게 있긴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