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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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 하늘에 닿는다는 것.
다른 버전 포스터도 많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자연스럽게 이 포스터를 고르게 되더군요. 1. 러셀 크로우. 원래 무지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번에도 연기 정말 멋졌습니다. 후반부의 노아의 고뇌, 슬픔이 정말 절절하게 와닿더군요. 다른 배우들도 연기 잘 했지만(엠마 왓슨 출산 연기ㅋ) 사실상 이 영화는 노아 역의 러셀 크로우가 혼자 이끌고 간다고 봐야 할 듯. 2. 성경을 어디까지 재구성했을까 궁금했는데 의외로(예, 의외로) 지킬 건 다 지키고 보여줄 건 다 보여줘서 조금 놀랐네요. 인물과 큰 사건만 가져와서 완전히 판타지 소설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실은 사실, 창작은 창작이라 생각하는터라 아무리 꼬고 비튼 작품이 나온다해도 별 문제 없이 감상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 10화 - 냐하하하하......
간만에 애니 보면서 찡했네요. 눈물이 핑 돌던...;; 요 근래 이 정도 연출 보여준 연애물 없었던 거 같은데, 돌아다녀보니 별로 반응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제가 포스팅. 시치미야가 유타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것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이 부분, 뒷장면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애매한데 유타가 자기 외투를 휙 둘러서 둘이 같이 덮은 걸로 보입니다.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는 충분했을 테죠. 포기하기로 했는데, 응원해주기로 했는데. 억지로 다시 붙여봐도 떨어져버리고. 도무지 예전처럼 웃을 수가 없고. "싸우러 왔으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걸 일부러 들으며, 언제나처럼 중2병으로 얼버무려 보지만, 하지만 아픈

갈릴레이돈나 - 딴 건 일단 제쳐두고.
개연성 무시한 스토리에 노이타미나 특유의 불완전연소 등등. 이것저것 문제 많지만 그건 일단 그러려니 하고... ... 뭔 과거의 할애비하고 손녀의 사랑 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 내가 보다보다 이런 건 또 처음 보네;;;;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후손이라고 그렇게 입에 달고 살면서 뭔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짓고 힌트는 러브레터고 난리법석;;; 아니 뭐. 어차피 친척끼리도 결혼 가능하니까 몇 대 내려왔으니 그거하고 퉁쳐서 연애도 성립하는 건가?;;;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 막판에 되도않은 법정 드라마 연출하는 것도 판사가 생또라이라 집중이 안 되는데 그 와중에 할애비와 손녀의 사랑타령도 정점을 찍고 앉았으니 아주 그냥 머리가 어질어질... 야겜인가요? 야겜인가? 야겜에서도 아직

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10화 - 그것은...
「革命機ヴァルヴレイヴ…それは世界を曝くシステム…」 이 단어가 하루토와 에르엘프의 입을 통해 나오기까지 이 제작진은 얼마나 기다린 것인가. 1화 예고에서부터 흘러나왔던 이 대사가 애니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였다니... ...자, 2화 남았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이런 감독이었나.
보는 내내 잔인함에 대해 불만이시던 아버지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이런 영화는 만들면 안 돼." 라고 하셨다. 포스팅 제목의 이런 감독이었나,는 어머니 이야기. 끝나고도 한참을 가만히 앉아계시더니 일어서면서 "장준환 감독이 참 따뜻한 감독인데 이런 이야기도 하네." 라고 하셨다. 난... 딱히 뭐 적을 말은 없다. 봤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을 뿐. 솔직히 줄거리도, 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나 명확하지 않나. 괜히 이걸 좋지도 않은 문장력으로 풀어내면 더 이상해질 듯 싶다. 분명한 건, 화이의 부모들은 모두 화이를 사랑했다는 거다. PS. 여진구 연기 잘 하더라. 키만 좀 더 크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