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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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터 인펙티드 위크로스 - 애들 다 미친 것 같다.

셀렉터 인펙티드 위크로스 - 애들 다 미친 것 같다.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5월 4일

씹을 겁니다. 네. 여자애들이 카드 게임하는 게임 광고 애니에 각본이 오카다 마리라는 걸 들었을 때부터 제작사가 돌았구나 싶긴 했지만. 이 정도로 엉망진창일 줄은... 게임 룰을 하나도 설명 안 해주고 애니에 관련된 소원이 어쩌고 이야기만 하고 휙 넘어가길래 역시나 팔아먹을 생각 접었구나 싶더군요. 이 카드 게임, 얼마나 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이 애니가 좋은 영향 끼치는 건 없을 겁니다. 이런 설정 개무시하고 인간관계 비비꼬인 아침드라마 밖에 못 쓰는 사람을 작가로 고용한 시점에서 이미 약속된 패배의 길이죠. (아, 물론 가끔 평범한 게 나오긴 합니다. 그러니 내가 아직 이 작가 애니를 보지.) 사키나 히카루의 바둑처럼 게임 룰 몰라도 내용 그 자체

길티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 - 네 선택에 의미는 없으니.

길티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 - 네 선택에 의미는 없으니.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4월 29일

BGM을 넣어둔 관계로 가려둡니다. ...그렇게 뒤집어 까놓고 게임 복귀작으로 집어든 것이 이거라니. 이건 바보인가요 츤데레인가요; 이 블로그에서 이 게임의 원작인 길티크라운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는 애니메이션 카테고리를 눌러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 네타 없이 감상만 적으려고 했는데 그러려니 그다지 할 말이 없겠더군요. 더구나 나온지 한참 지난 게임인데다 그다지 할 생각은 없고 스토리는 궁금한 분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네타바레하겠습니다. 사실 말이죠. 엄청나게 짧은 게임이라 내용 자체가 별 거 없어요;; 게임은 스크루지(빨간 후드)의 1인칭 시점에 가끔 캐롤(일러스트의 여자)과 프레젠트의 시점으로 이동하며 진행됩니다. 스크루지는 시작 시점에서 기억을 잃고 있는데 연구소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이래저래 외로운 영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이래저래 외로운 영웅.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4월 26일

1. 스파이디 어벤져스도 그렇지만 스파이더맨도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특유의 액션이 요소요소에 제대로 발휘되는 느낌. 어떻게 하면 멋있으면서도 그 영웅 고유의 맛을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 엄청하는 게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이번에도 몇 번인가 "대체 어떻게 찍은 거야?;" 싶은 장면이 나와서 깜짝. 여튼 스파이디의 특징인 공중그네&롤러코스터 타는 연출을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던 듯. 그런데 뭐랄까, 어벤져스와 비교했을 때 CG의 "질감"이 다른 느낌이랄까. 좀 더 번쩍거리고 광빨이 나는 것 같아요. 스파이디가 쫄쫄이 영웅인데다 주가 되는 빌런인 일렉트로마저 휘황찬란한 녀석이라 그런 감도 있지만; 그 이전에 CG를 표현하는 방식 자체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소니 스타일"일 지

14년 1분기 애니 감상 - 30편

14년 1분기 애니 감상 - 30편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4월 6일

이번 포스팅으로 분기별 감상이 무려 6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09년 1분기부터 시작했으니 09,10,11,12,13,14... ...헤에. 초반에는 간단한 요약이었다가 조금씩 보는 편수가 늘어나더니 12년에는 분량까지 정점을 찍고 이젠 좀 안정된 분위기...? ...12년 1분기 포스팅 정말 길더군요. 완전히 잊고 있다가 새로 읽어보니 읽어도 읽어도 끝이 안 나서 깜딱; 글쎄요. 언제까지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아니, 이제 그만 써야 되지 않나;; 감상보다 먼저 이 이야기를 적고 가야 할 것 같은 1분기입니다. 연기력도 완전 물 오른데다 약점이던(..;) 노래 실력도 이젠 크게 흠잡을 데 없어진... ...것 까지는 좋은데 뭔 애니를 틀기만 하면 이 아가씨가 나오는지;; 솔직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 Hero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 Hero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3월 29일

1. 퍼스트어벤져 전작은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는 중반부 전개가 늘어놓기에 보여주기 식 전개라 좋지 않은 소리를 많이 들었죠. 어벤져스 예고편이라고. 그런데 이제 말을 바꿔도 될 듯 하네요. 퍼스트어벤져는 다음 캡틴의 이야기를 위한 거대한 프롤로그였다고. ...프롤로그인 것 자체를 부정하진 못하겠고;; 전작까지 훑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 내는 전개가 대단하네요. 윈터솔져만으로도 무지 재밌습니다만 덕분에 퍼스트어벤져까지 재평가될 듯; 퍼스트어벤져의 뚜욱 잘라버린 듯한 결말도 제대로 마무리 지어줬고 하니까요. 2. 캡틴 뭘 어떻게 포장해도 결국 어벤져스 중 수수한(..;) 영웅이 될 수 밖에 없는 캡틴. 그걸 신체능력 + 엄청나게 능숙해진 방패 스킬로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