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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돈나 - 딴 건 일단 제쳐두고.
개연성 무시한 스토리에 노이타미나 특유의 불완전연소 등등. 이것저것 문제 많지만 그건 일단 그러려니 하고... ... 뭔 과거의 할애비하고 손녀의 사랑 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 내가 보다보다 이런 건 또 처음 보네;;;;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후손이라고 그렇게 입에 달고 살면서 뭔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짓고 힌트는 러브레터고 난리법석;;; 아니 뭐. 어차피 친척끼리도 결혼 가능하니까 몇 대 내려왔으니 그거하고 퉁쳐서 연애도 성립하는 건가?;;;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 막판에 되도않은 법정 드라마 연출하는 것도 판사가 생또라이라 집중이 안 되는데 그 와중에 할애비와 손녀의 사랑타령도 정점을 찍고 앉았으니 아주 그냥 머리가 어질어질... 야겜인가요? 야겜인가? 야겜에서도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