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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이런 감독이었나.
보는 내내 잔인함에 대해 불만이시던 아버지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이런 영화는 만들면 안 돼." 라고 하셨다. 포스팅 제목의 이런 감독이었나,는 어머니 이야기. 끝나고도 한참을 가만히 앉아계시더니 일어서면서 "장준환 감독이 참 따뜻한 감독인데 이런 이야기도 하네." 라고 하셨다. 난... 딱히 뭐 적을 말은 없다. 봤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을 뿐. 솔직히 줄거리도, 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나 명확하지 않나. 괜히 이걸 좋지도 않은 문장력으로 풀어내면 더 이상해질 듯 싶다. 분명한 건, 화이의 부모들은 모두 화이를 사랑했다는 거다. PS. 여진구 연기 잘 하더라. 키만 좀 더 크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