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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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9화 - 타카오, 이오나.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9화 - 타카오, 이오나.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12월 12일

(당연히 네타) 일단 10화의 전개 자체는 아주 모범적인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9화 마지막부터 이어지는 연출도 썩 괜찮았고 말이죠. 발브레이브의 8~9화 연결이 생각나는데, (포스팅) 하나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하는 순간에 느닷없는 사건이 터진 후 다음 화로. 발브레이브가 지독하다 싶을 만큼 잔인하고 우울한 전개를 보여준 것과 달리 이 푸강아는 여러 곳에서 나온 적 있는 "이런 상황에서의 클리셰"를 "푸강아라서 가능한 방식"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위기, 몸을 바친 헌신, 그리고 부활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기체(잠수함). 열혈물에나 나올 법한 전개가 여기서 나올 줄은 몰랐던터라 오히려 신선했네요. 치하야와 이오나, 뭣보다 타카오의 연출도 괜찮았고. 개인적으로 이 작품 최애캐인 타카오가

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9화 - 전율이 흐르는 광기狂気

혁명기 발브레이브 2기 9화 - 전율이 흐르는 광기狂気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12월 9일

(네타바레 주의) 9화(21화) 보는 내내 계속 조금씩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엔딩곡 나올 때서야 그걸 깨달았지만요. 애니 보면서 이런 식으로 기분이 고조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흥분?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좀 더 낮고 무겁고 질척질척한 무언가입니다. (중2병 돋는 발언인 거 알지만 사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네요.) 24분이 이렇게 밀도 높게 느껴진 것도 얼마만인지... 8화 끝에 느닷없이 사키가 튀어나온 순간부터 피냄새가 나긴 했는데 설마 이 정도로 저지를 줄은. 폭발 연출? 비명만 들려주는 상상 연출? 그런 거 없고 천천히, 공들여서 모두가 죽어가는 걸 보여줍니다. 배신, 비밀, 음모.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절박함. 죽음, 죽음, 죽음. 겨우겨우 한 걸

[MAD] Animegraphy 2013 - 13년 결산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12월 7일

이글루스 동영상 기능 날아간 뒤로 첨 올리는 매드네요. 뭐, 유튜브 쓰면 되지만 로그인하고 하는 과정이 넘 귀찮아서. 여튼 그래서 간만의 매드무비. 2013년에 방영된 애니에서 조각조각 잘라붙여서 만든 神매드입니다. 더구나 만든 사람이 일덕도 아니고 무려 양덕. 13년을 애니와 함께 지내온 인생끝난 당신. 5분간 추억 타임입니다. 그야말로 애정이 느껴지는 매드. 부록으로 2012년 버전입니다.

경계의 저편 - 재미없는 원작과 의미없는 구성.

경계의 저편 - 재미없는 원작과 의미없는 구성.

革命デュアリズム |2013년 11월 30일

이게 다른 제작사도 아닌 "쿄애니"의 애니라 적어둡니다만, 전 쿄애니 버프 같은 건 없습니다. 특정 제작사라서 빨고 안 빨고 그런 게 어딨어요 재밌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까는 거지. 애증의 존재 P.A.Works... 뭐, 어쨌건 간에 딱히 재밌는 내용도 아니니까. 그래서 포스팅 제목 대로의 이야기입니다만, 애니를 이것저것 잔뜩 봐왔지만 이렇게 골 때리는 이능배틀물은 또 첨이네요. 물론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좋은 의미로 머리 아픈 이능배틀물의 예를 들어보자면 바로 그 유명한 부기팝(디시플린 포함)이나, 그렇게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헌터x헌터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머리 아픈 거 없이 시원하게 두드려깨는 맛으로 보는 배틀물은 점프 작품군에서 찾아보면 많으니까 패스. 근데 이건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