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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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면 안 되나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이야 당연히 관심도 없을, 그 이노센트 그레이의 신작입니다. 처음 Flowers의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 이노센트 그레이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고어"가 삭제되... ...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전연령 대상 백합물"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이쪽 계열에서 작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백합을 엄청 좋아하는데다 스기나미키의 원화도 고어함만 보여주기엔 아까울만큼 무척 예쁘다보니 개인적으로 초기대작이었는데요. 올클리어 했습니다만... 음... 평은 좀...? 이 게임은 봄,여름,가을,겨울 4부작 중에서 1부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발매 전부터 발표를 했죠. 게임을 기동하면 "게임을 시작하면 현실을 잊고 백합의 세계에 빠져보세

고질라(2014) - Let them fight!
1. 고질라 세상에, 극장에서 고질라를 보면서 응원하게 되는 날이 다시 오리라고는...; 그 끔찍했던 십몇년 전의 망작을 아주 말끔하게 날려버리네요. 솔직히 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숨 넘어가는 영화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클라이막스에서는 보는 내내 눈에 눈물이 계속 고여서 혼났...;; 진짜 영화 보면서 "일어나!! 일어나!!" 를 이렇게 간절히 빌어본 게 얼마만이야;; 더구나, 그 고질라를 보면서 말이죠. 2. I♡人類 저 포스터를 봤을 때 꽤나 걱정했었거든요. 저 간지나게 미군이 낙하하는 모습이 아무리봐도 그 몹쓸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잖아요. 하지만 영화 보고 포스터를 다시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인류가 보여줘야할 걸 보여


러브 라이브 - 가만히 있으니만 못한 "일부" 폭도들.
예전에 본이 아니게 마마마 사건에 숟가락 올렸다가 별 희한한 거 다 겪는 바람에 이런 쪽으로는 구경만 하려했으나... ...돌아가는 모양새가 워낙 웃겨서 말이죠. 포스팅 제목 어그로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잖아요. 그럼 지금 상황이 그게 아니라고? 팬이라는 것들이 작품 하나를 묻어버리고 있는데? 이미 여러 곳에서 오마쥬의 사전적 정의를 들고 와서 친절하게 광역 난사해 주고 계시니 굳이 따로 들고 올 생각은 없고. 제일 먼저 오마쥬라는 단어를 들고 와서 이 사건을 실드칠 생각을 한 인간 면상은 좀 보고 싶네요. 어떻게 봐도 표절인데 뭔 얼어죽을 오마쥬? 어려운 단어 쓰면 있어 보이고 설득력이 증가되는 것 같나? 뭐 그리 대단한 미드라고 그걸 존경까지 해가면서 배껴

메카쿠시티 액터즈 - 아아, 다행이다.
제목 그대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영문 모를 애니를 두근두근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겁네요. 설정은커녕 캐릭터 이름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패기. 상관없어요. 어차피 이건 메카쿠시단의 팬들을 위한 이야기니까. 노래와 영상으로 이어진 이야기가 소설을 거쳐 기어코 여기까지 왔습니다. 전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봐왔다는 게 정말 만족스럽고, 또 지금 계속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워요. 변함없는 샤프트 스타일에 불친절함까지 추가돼서 모르는 사람에겐 그야말로 영문 모를 애니가 되어버렸지만, 현재까진 괜찮게 맞아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메카쿠시단의 팬들을 위한 애니니까요. 우린 어차피 결말 다 알잖아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