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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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201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11일

2013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각본, 제작을 맡아서 만든 슈퍼맨 시리즈의 리부트. 내용은 과도한 자원 개발로 멸망 위기에 봉착한 크립톤 행성에서 조드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학자 조엘이 종족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를 갓 태어난 아들 칼엘의 몸에 심어 놓고 지구로 보내는데, 그 이후 지구의 한 농가에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지구인에게 구조된 칼엘은 클라크 켄트가 되어 인간 부모의 양아들로 키워지다가 장성하여 어른이 된 뒤..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고는 슈퍼맨이 되어서 지구를 침공한 조드 장군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슈퍼맨의 리부트로 기존 시리즈로 치면 2탄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작중 슈퍼맨의 숙적으로 조드 장군 일당이 나온다.

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11일

2013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SF 괴수 영화. 내용은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서 커다란 균열이 발생해 외우주로 연결된 포탈이 생겨 수십 미터가 넘어가는 거대 괴수 ‘카이주’들이 나타나 지구 곳곳을 파괴하기에 이르러 세계 각국의 정상이 인류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범태평양 연합 방어군을 결성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어 카이주들과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예거는 독일어로 사냥꾼이란 뜻으로 파일럿 두 명이 투입되어 드리프트를 통해 서로의 의식을 공유하여 각각 좌반신, 우반신을 맡아서 뇌파로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시켜 싸우는 조종 시스템을 도입한 초거대 로봇이다. 일단 이 작품의 스토리는 특별한 건 없다. 그렇다고 어딘가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 궁극의 우정 그리폰(劇場版イナズマイレブンGO 究極の絆 グリフォン.2012)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 궁극의 우정 그리폰(劇場版イナズマイレブンGO 究極の絆 グリフォン.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7일

2012년에 미야오 요시카즈 감독이 만든 이나즈마 일레븐 극장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이나즈마 저팬의 세계 제패로부터 10년 후에 성제가 이끄는 피프스 섹터가 축구를 통제하는 시대 때 새로운 세대의 라이몬 일레븐이 그에 맞서 싸우며 홀리 로드에서 승리한 뒤, 피프스 섹터의 명령에 따라 합숙 훈련을 떠났다가 의문의 섬 ‘갓 에덴’에 끌려가 거기서 양성한 궁극의 팀 ‘언리미티드 샤이닝’과 ‘에이션트 다크’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 같은 경우는 90분의 러닝 타임 중에 약 60여분 가까이 TV판의 내용을 틀어주어 TV판 총집편에 팬서비스 장면이 약간 들어가 OVA는 될지 몰라도 극장판으로 보기는 좀 그랬지만 후속작인 이 작품은 완전 달라졌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7일

2012년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SF 영화. 에일리언의 프리퀼이라고 했던 작품이다. 내용은 2085년에 인류의 기원을 탐사하던 엘리자베스 쇼, 찰리 할러웨이 부부 학자가 인류의 초기 문명이 남긴 유적에서 고대인이 똑같은 별자리를 가리키는 벽화를 발견하여 외계로부터의 초대라 해석을 하고는, 웨이랜드사의 지원을 받아 탐사단을 조직해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별자리가 가리킨 외계 행성 LV-233에 가서 탐색을 하던 중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프리퀼인 만큼 제목만 다를 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에일리언 1로부터 한참 전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일단 이 작품은 유난히 관객들에게 불친절하다. 떡밥은 계속 던지는데 회수되는 게 거의 없다.

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4일

2010년에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페르난도 바레다 루나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원제는 어트로셔스. 한국명은 ‘시체스 별장의 공포’다. 내용은 2010년 4월에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37시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그 안에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하면서 시체스 별장에 새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참상을 보는 이야기다. 스토리의 전반부는 지루한 일상을 계속 찍다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사라져 개 찾으러 다니는 내용, 중반부는 어린 동생이 개 찾으러 나간 듯 사라지자 어머니가 동생 찾으러 뛰어나가서 그 뒤를 쫓아가는 내용, 후반부는 집에 돌아와 보니 잔뜩 어질러져 있고 누군가 위협하듯 쫓아와서 방에 숨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작의 장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