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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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raMegaten(2012)

[게임] eraMegate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2005년에 일본에서 ‘MinorShift’가 만든 조교 시뮬레이션 툴인 ‘eramaker’를 사용해 ‘사토 사토시’가 만든 ‘erakanon’을, 2010~2012년에 걸쳐 에라메가텐 쓰레에서 여신전생, 페르소나, 데빌 서머너 시리즈 등등 메가텐 게임을 전부 모아서 개조한 텍스트 게임. (eraKanon은 Key사의 미소녀 게임 Kanon의 2차 창작으로, leaf사의 toHeart 2차 창작인 eralight와 함께 era 공식 샘플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직 텍스트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요즘 세대 유저라면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과거 세대라면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국 최초의 텍스트 기반 온라인 게임 단군의 땅과 같은 일종의 텍스트 머드 게임이기 때문이

드래곤 헌터 (Dragon Hunters.2007)

드래곤 헌터 (Dragon Hunters.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2008년에 프랑스, 독일 합작으로 기욤 이베르넬, 아르튀르 크왁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원제는 샤세르 드 드래곤즈. 북미판 제목은 드래곤 헌터. 한국 정식 개봉명도 드래곤 헌터다. 내용은 콜레라로 부모님을 잃은 조이는 삼촌인 아놀드의 성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데 실버 나이트 동화를 무척 좋아하는 천방지축 소녀로 기사를 무지 동경하고 있던 찰나, 삼촌 수하 기사들이 스켈레톤 드래곤 월드 고블러한테 괴멸당해 새로운 기사를 찾는다고 해서 본인이 직접 기사를 찾으러 갔다가 어딘가 좀 어설픈 몬스터 헌터 콤비인 리안츄, 귀즈도, 헥터 일행을 만나 그들과 함께 월드 고블러를 물리치러 세계의 끝까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스토리를 축약하면 기사를 동경한 소녀가 어설픈 기사들을 만

공포의 검은 차(The Car.1977)

공포의 검은 차(The Car.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1977년에 엘리어트 실버스타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영화사상 최초의 자동차 호러물이다. 원제는 ‘더 카’. 국내명은 ‘공포의 검은차’다. 내용은 미국 유타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던 학생 둘과 히치하이크를 하던 이주 노동자 한 명이 검은 차에 치어 죽어 연속 뺑소니 사건이 벌어졌는데, 알고 보니 그 차가 악마의 차라서 사람들을 무참히 해치자 마을 보안관들이 힘을 합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검은 차는 1971년식 링컨 컨티넨탈 마크 III를 베이스로 해서 개조된 차량으로 1966년에 나온 배트맨 TV판의 배트모빌 제작자인 조지 바리스가 제작을 맡아 6주에 걸쳐 총 6대를 만들어 촬영한 후 전시용으로 7대째를 만들었다고 한다.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1977년에 윌리엄 작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우주 비행사 스티브 웨스트가 다른 동료 두 명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을 하다가 토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태양 폭발로 인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동료는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방사선 노출의 영향으로 얼굴과 손의 피부가 녹아내린 끔찍한 외모의 괴물이 되어 병원을 탈출, 홀로 마을을 배회하며 사람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몬스터인 멜팅맨은 일단 디자인은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 특수 분장에 꽤 공을 들여서 그렇다. 그것이 살아있다, 킹콩, 스타워즈, 런던의 늑대 인간 등등 호러, SF 영화의 특수 분장으로 유명한 릭 베이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숲과 거리, 민가를 배회하는 멜팅맨이 계속 녹아내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The Last exorcism part 2.2013)

라스트 엑소시즘: 잠들지 않는 영혼(The Last exorcism part 2.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2013년에 에드 게스-도넬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0년에 다니엘 스탬 감독이 만든 라스트 엑소시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타니스트 마을 아이반우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7살 소녀 넬이 악령에 씌인 채 민가에서 발견되어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되어 프랭크 소장의 격려를 받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새 삶을 살아가려고 했는데, 밤마다 악몽을 꾸고 급기야 일상 속에서도 환영에 시달리다 자신의 몸에 빙의되어 있던 악마 아발람이 다시 찾아온 것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엑소시즘과 사타니스트를 소재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비록 후반부에 악마교 설정이 드러나면서 리얼리티가 떨어져 용두사미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았던 반면, 후속작인 이 작품은 일반 영화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