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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4화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4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2일

이제 1층에 남은 한 방인 식당으로 들어가자. 식당 테이블이 바로 보이는데 여기서 와인, 촛대 정도가 마법 재료로 체크할 만한 하다. 테이블에서 아이템을 다 회수한 뒤 가운데 있는 찜통을 클릭하면 화면이 확대되더니.. 사람 머리 요리가 나오더니 감았던 눈을 뜨며 썩소를 지어 보인다. 여기서도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그걸 얻을 방법이 없으니 일단 넘어가자. 식당 옆을 돌아보면 벽에 문이 하나 보인다. 저기를 클릭해 조사하면.. 문이 열리는 게 확대되더니, 문둥이가 갑자기 툭 튀어 나온다. 강제 이벤트로 식당 창고로 잡혀가는데 여긴 시체들이 쌓여 있다. 아마도 영화 스텝들인 모양으로 괴물들의 음식 재료다. 여기서 회수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3화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3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1일

스튜디오는 총 3개로 나뉘어져 있다. 스튜디오 1, 스튜디오 2, 스튜디오 3인데 순서대로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어떤 순서로 클리어하든 상관없는데.. 최단시간 클리어를 위해서는 스튜디로 2, 스튜디오 3, 스튜디오 1 순서로 클리어해야 한다. 왜냐하면 게임 클리어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이 순서로 진행해야 바로 입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순서로 진행하면 다 스튜디오를 다 클리어한 다음, 추가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다시 탐사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스튜디오는 본래 그냥 들어갈 수 없다. 문은 보통 굳게 잠겨 있고 좌측의 버튼을 눌러 도어락을 풀어야 한다. 이 도어락이 본게임의 패스워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패스워드 입력을 3번 실패하면 엘비라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2화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2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1일

프로덕션 내에 있는 스튜디오 입구 앞이다. 아직 뭐 하나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으니 지금 당장 들어갈 필요는 없다. 다만, 입구 좌측의 소화기는 따로 챙겨둬야 한다. 안내 데스크에 보이는 거대한 엘비라의 사진. 호러소프트 로고에도 나온 저 포즈를 여기서 또 보다니 엘비라의 18번 자세인가? 스튜디오 정면의 우측에는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은 안쪽 변기 뚜껑을 올리고 내리는 기능까지 있어 쓸데없이 디테일한 반면 아이템도 이벤트도, 아무 것도 없다. 중요한 건 이 엘리베이터다.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이 안으로 바로 들어가서.. 한 바퀴 빙글 돈 다음 좌측의 버튼을 클릭하자. 지하, 1층, 2층까지 총 3개 층을 오고갈 수 있다. 먼저 2층부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1)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1일

날씨가 매우 더운 관계로 몇년 동안 하지 않았던 납량특집 플레이 일기를 써볼 생각이다. 이번에 플레이 일기를 쓸 게임은 바로 엘비라 2: 켈베로스의 턱이다! 엘비라는 카산드라 피터슨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1990년에 호러소프트에서 출시한 게임이다. 원작 영화는 사실 코미디 영화인 반면 게임은 호러 어드벤처+롤플레잉인데 의외로 원작의 바로 뒤에서 이어지는 내용잉었다. 원작 영화에서 악당 삼촌인 엘모가 죽은 뒤 엘비라가 성을 계승하여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호러팬들을 위한 관광 명소로 바꾸었는데 그 과정에서 실수로 자신의 조상이자 사탄 숭배자인 소서러 퀸 '이멜다'를 부활시키는 바람에 주인공(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후속작인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헌티드 3D(Haunted 3D.2011)

헌티드 3D(Haunted 3D.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7일

2011년에 바크람 바트 감독이 만든 인도산 3D 하우스 호러 영화. 인도 최초의 3D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부동산업자의 아들 레한이 아버지를 돕기 위해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인도로 돌아와 아버지가 한 번 가보라고 한 ‘글렌 저택’에 가서 지내는데, 그곳은 실은 귀신이 나오는 저택으로 입주한 사람이 심장 마비로 죽거나 귀신을 목격해 도망친 곳으로 유명했고 레한 역시 한 밤 중에 여자의 비명 소리와 잘린 목, 목 매단 시체 등의 끔찍한 환영을 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귀신 저택이 메인 소재인 하우스 호러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도 영화다 보니 러닝 타임이 무려 2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그 때문에 장르가 하우스 호러물 하나로 끝나지 않고 거기에 로맨스,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