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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괴(豆富小僧.2011)

두부요괴(豆富小僧.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1일

2011년에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이 쿄고쿠 나츠히코의 소설 ‘두부소승쌍육도중후리다시 –본조요괴성쇠록)을 원작으로 삼아서 만든 판타지 3D 애니메이션. 원제는 두부소승. 한국판 제목은 두부요괴다. 일본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을 표방하면서 2D와 3D 상영관을 동시 개봉했고, 워너브라더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에 메가박스에서 개봉했다. 내용은 에도 시대 때 요괴들의 우두머리 미코시뉴도의 아들인 데마에는 두부소승이라는 요괴인데 실수투성이에 외모가 너무 귀여워서 사람들을 놀래키지 못해서 요괴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고 아버지한테도 꾸지람을 받아 홧김에 어머니를 찾아가겠다며 가출을 했다가 너구리 요괴들의 음모로 낡은 오두막집에 갇히는데.. 그로부터 200년 후인 현대 시대에

고속 할멈(高速ばぁば.2013)

고속 할멈(高速ばぁば.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7일

2012년에 넥스트 미디어 애니메이션에서 나이토 에이스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일본 도시 괴담 ‘터보 할멈’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신인 감독부터 베테랑 감독까지 3명의 감독이 각각 3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기획인 넥스트 호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운동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컨셉을 가진 3인조 아이돌 그룹 져지걸의 멤버 아야네, 나나미, 마유코가 공포 체험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 기획에 따라서 폐허가 된 양로원을 방문했는데 건물 안에서 터보 할멈과 조우한 뒤 저주를 받아 오른쪽 뺨의 상처가 낫지 않아 점점 더 심해지고.. 팀 멤버와 스텝 등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저주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호러 영화 역사상 최초로 터보 할멈을 소재로 삼았는데 그런 것

고혹자 - 가두지왕(The King of the Streets.2012)

고혹자 - 가두지왕(The King of the Streets.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4일

2012년에 중국에서 유송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유송 감독이 제작, 각본, 연출, 무술 감독, 주연을 다 맡았고 한국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홍콩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1995년에 유위강 감독이 영화화해서 수많은 작품이 이어서 나온 고혹자 시리즈에 속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고혹자란 이름만 따온 별개의 작품이다. (사실 원조 고혹자 시리즈는 격투 액션물이 아니라 갱스터물로 본편은 1995년에서 2001년까지 총 6개의 작품이 나왔다) 내용은 16살에 거리를 평정한 전설의 싸움꾼으로 ‘가두지왕’이란 별칭을 가진 펑이 일 대 다수의 싸움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여서 감옥에 갔다가 8년 후에 만기 출소한 후 주먹을 거두고서 새 삶을 살려고 하지만, 직장 동료나 고아원 원장,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2013)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3일

2013년에 픽사에서 댄 스캔론 감독이 만든 작품. 2001년에 나온 몬스터 주식회사의 정식 후속작이다. 내용은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나온 마이크와 설리가 거기서 일하기 전에 몬스터 주식회사의 아이 놀래키기 요원이 되는 꿈을 안고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서로 처음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으로부터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속작이 나온 것인데, 본편 내용은 전작과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보다 더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의 프리퀼이라고도 한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는 마이크와 설리가 황금콤비였는데 그들의 과거를 다룬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앙숙이자 라이벌로 만났다가 베스트프렌드로 거듭난다. 아이의 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들어가 아이를 놀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Tad: the Lost Explorer, 2012)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Tad: the Lost Explorer, 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2일

2012년에 스페인에서 엔리께 가또 감독이 만든 3D 어드벤처 영화. 내용은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테드는 어린 시절부터 고고학자를 꿈꿨지만 어른이 되어 공사장 인부가 되어서 잉여로운 나날을 보내다가 우연한 사고로 험버트 교수 대신 고대 잉카 제국의 전설에 나오는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비밀의 열쇠인 반쪽 짜리 석판 들고 페루로 떠났다가, 라보프 교수의 딸이자 석판의 남은 반쪽을 가진 사라와 만난 뒤 컵포넨이 이끄는 해적 집단 오딧세우스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대의 유적, 유적으로 통하는 길에 대한 암호문, 비밀의 열쇠. 보물을 노리는 악이 조직. 온갖 위험한 트랩이 가득한 유적. 영원한 생명과 마지막 반전 등등 정통 모험물이 갖춰야 할 요소는 다 갖췄다.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