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12일, 도내에서 열린 '키린 오후의 홍차' 신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은 후카다 외에도 신 CM에 출연하는 아라키 유코, 릴리 프랭키도 등단. 후카다는 "'오후의 홍차 더 마이스터즈 밀크티'의 새로운 CM에 출연할 수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평소 홍차를 즐겨 마시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로 만들어 주신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사회자로부터 "평소와 느낌이 다르네요?", "오늘은 단정한 느낌입니다."라는 질문에는 "그렇군요. 달지 않은 차라고 하는 것으로, 오늘은 '달콤한 맛'은 없이 왔어요."라고 슬릿이 들어간 흰색 의상을 설명했다. 그 후, 의상 소감을 요구받자 릴리 프랭키가 "얼마전 만났을 때도 흰 드레스였는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