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95] 파랜드 택틱스 1 (ファーランドサーガ.199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4월 7일 |
1996년에 ‘テイジイエル(TGL)’에서 세가 세턴, Windows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TGL의 대표작인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 ‘사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원제는 ‘ファーランドサーガ(파랜드 사가)’인데, 한국에서는 1997년에 ‘파랜드 택틱스’로 번안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엔트리히’ 섬에서 마족들의 국가 ‘투르크’와 인간의 왕국 ‘바스’가 우호 관계를 맺는 파티가 열렸다가, 바스의 공주 ‘팜’이 투르크의 유력자 ‘아비’를 암살한 누명을 쓰고 마족과 인간의 전면전이 벌어진 가운데, 은퇴한 기사 ‘브라이언’과 그의 양아들 ‘레온’, ‘랄프’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에서 발매 당시 인기를 끌었은나 일본 게임 시장이 콘솔
엑스 아스트리스 후기, 턴제 RPG인데 손맛이 있네?
By 소라윙즈의 소소한 IT/게임 리뷰 | 2024년 2월 29일 |
[영화감상] 잭 더 자이언트 킬러를 관람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3월 6일 |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올해엔 판타지영화로는 호빗에 두 번째로 감상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나 포스터만 보면 초반부터 거인의 성을 주인공 잭과 동료들이 잠입해서 거인들을 암살하고 습격하는 영화로 오인하겠는데.. 그것은 아니고 '킹콩'처럼 초반에는 거인들에 대한 언급만 나오고 중반까지 콩나무를 통해 거인의 왕국과 인간들의 왕국이 연결되는 장면, 그 안으로 진입할 때 인간악역이라 할 수 있는 매국노 로드릭경의 잔인한 배신행위 등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농부에 불과했던 잭이 어떻게 해서 왕국의 선발대와 함께 모험을 하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 이후의 전개는 '건전한 진격의 거인'로 보였습니다! 사실
박물관이 살아있다! 후기
By 만락관 별관 | 2019년 6월 15일 |
1. 갑자기 앤트맨 2. 쥬만지랑 미이라가 섞인 느낌. 3. 어쩐지 메뉴얼이 너덜너덜쓰 4. 난장판 대잔치 도주액션 (이래가지고 건물이 남아나나) 5. 오 반가운 얼굴 6. 루즈벨트: 위대함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노력해서 성취하는 게 값진거야 자네한텐 지금이 그런 순간일세 래리:???? 7. 관장인데 어떻게 실정을 모를수가 있어?? 8. 대 열공. 갑자기 살아남기 위해서 역사 공부를 ㅋㅋㅋ 9. 난장판 지나가니 쑥대밭 10. 뭔 맥락인진 모르겠지만 종종 웃기긴했다. 그나저나 대체 뭘 본거지. 역사광 박물관 매니아가 만든게 틀림없는 영화. 전체적으로 영상미 배우캐스팅 액션 그래픽디자인 세트 디자인 다 좋은데... 악역은 허술하고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좋은 바탕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