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95] 용기전승 플러스 (竜機伝承プラス.199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4월 6일 |
1996년에 ‘ケイエスエス(케이에스에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다음 해인 1997년에 Windows용으로 만든 작품. 팔콤의 ‘영웅전설’, TGL의 ‘파랜드’ 시리즈와 함께 PC용 JRPG의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대륙 북쪽 변방의 마을에 사는 15살 소년 ‘세디’가 평소와 같이 검술 수련을 하러 갔다가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던 ‘뮤’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와 고향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갈버드’ 제국이 일으킨 전쟁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키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마우스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불러오기, 선택, 실행 같은 건 편하지만.. 문제는 이동을 할 때 조금 불편하다는
[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9월 16일 |
![[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7/09/16/c0014543_59bbcdd92acde.jpg)
이름과 다르게 감동 치유물이었을 줄이야...아픈 어머니를 두고 학교에선 구타당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감정이입할 포인트도 많고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CG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판타지를 섞어 연출한 것도 그렇고 영드 블랙 미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오히려 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 좋았습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라는 스페인 감독인데 찾아보니 좋게 봤었던 더 임파서블이 있더군요. 익무 GV시사회로 스페인 이야기와 함께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펠리시티 존스와 아들 역의 루이스 맥더겔 로그 원의 스파이에서 죽은척하고
게임 같은데서 용사 나이 너무 어리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2월 23일 |
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2(日)13:03:25 ID:afA 용사 35살 전사 28살 마법사 40살 승려 40살 이정도가 베스트 아님? 10대 후반이면 체력도 경험도 너무 부족하잖아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2(日)13:04:24 ID:nn1 승려는 10대로 해줘라 왠지 정신적으로 지칠거 같다 가끔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 중후한 아저씨가 주인공인 판타지 근데 서양게임 하면 되니까 문제 없나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2(日)13:04:28 ID:qDV 할배 할멈 퀘스트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거냐?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2(日)13:04:34 ID:7J0 할범은 미안 좀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2(日)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