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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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로티아 (炽天之翼 无尽的传说.1996)

파레로티아 (炽天之翼 无尽的传说.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6일

1996년에 대만의 FUN YOURS(홍욱과기)에서 DOS용으로 만든 SRPG 게임. FUN YOURS는 한국에서는 ‘윈드 판타지 택틱스(풍색환상)’로 알려진 곳으로 본작은 자사 최초의 SRPG다. 한국에서는 1998년에 소프트월드에서 한글화해서 정식 출시했다. 대만판 원제는 ‘치천지익 진적전설(炽天之翼 无尽的传说)’. 한국판 제목은 ‘파레로티아(Palerotia)’지만.. 게임상에서는 번역 오타가 생겨 ‘파레로타’라고 나온다. (파레로티아는 작중 주인공이 속한 나라다) 내용은 전설 속의 낙원 유엔리야에 인류가 문명을 세우고 수천 년 동안 번영하다가 서서히 타락에 물들기 시작할 무렵 마왕을 모시는 암흑일족이 나타나 인류를 심판하기에 이르자, 신성테사야의 계승녀 오트푸샤가 유엔리야 해

[DOS] 베이비 조 인 고잉 홈(Baby Jo in Going home.1991)

[DOS] 베이비 조 인 고잉 홈(Baby Jo in Going home.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3일

1991년에 프랑스의 게임회사 로리시엘 SA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MS-DOS, 터보그래픽 CD(PC엔진 CD)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아기 조가 작은 숲을 넘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좌우 이동에 상은 점프. 하는 발판에서 내려가기(앉기가 아니다). 딸랑이 입수 시 투척 공격은 스페이스바. P키는 일시정지. S키는 자폭, ESC키는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기다. 게임 스타일이 횡 스크롤 시점으로 진행되는 90년대 아케이드 게임 표준에 맞지만 난이도는 좀 자비가 없다. 일단, 유일한 무기인 딸랑이는 투척 무기라 위쪽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서 지상에 있는 적을 맞추기 어렵고 잔탄 제한이 있는데

[DOS] 스톰로드 (Stormlord.1989)

[DOS] 스톰로드 (Stormlord.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2일

1989년에 RazorSoft에서 개발, Hewson Consultants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MS-DOS, 메가드라이브/제네시스, 심비안 OS, ZX스펙트럼용으로 출시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사악한 바드 여왕이 마법의 거품으로 페어리들을 잡아 가두어 요정의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늙은 전사 스톰로드가 소환되어 페어리들을 구출하러 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임의 설정인데 타이틀 화면에서 F1키를 누르면 키보드, F2키를 누르면 조이스틱을 지원하며 해당키를 눌러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방향키는 좌우 이동에 상은 점프, 하는 앉기. 액션 버튼은 파이어(공격)키, 효과음 켜기/끄기, 일시정지 등 3

삼중성 (1991)

삼중성 (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1일

1991년에 최기풍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미라, 정훈, 동혁이 용두산으로 추계 훈련을 갔다가 한 밤 중에 보초를 서던 중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미라의 주도 하에 조사에 나섰다가 범바위골 동굴 안에서 외계인 과학자 루카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김청기 감독의 우레매 아류작이다. 작중에 나오는 루카스는 지구로부터 8만 광년 떨어진 아리아 별에서 온 외계인 박사로 악당 죠안나에게 모함을 받아 추방당해 지구로 내려와 999년 동안 동굴에 은신해 살며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만들고 에너지 충전물질을 입수해 고향별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는 존재다. 뭔가 설정은 굉장히 거창하지만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가동할 에너지

북두의 권 실사판 (7/7)

북두의 권 실사판 (7/7)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31일

드디어 자기의 본거지에 도착한 라이거와 레이 형님! 자, 이 특집 리뷰도 슬슬 끝나갈 때가 됐다. 클로즈업된 레이 형님의 얼굴!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말이다. 혹시.. 싱하고 가발을 나눠 쓴 건 아니겠지? ... 석궁 하나 가지고 전부 나눠쓸 정도니 가발 나눠 쓴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아이린이 인질로 잡혀 있어 레이와 싸울 뻔 한 라이거. 하지만 자기가 약속을 지킬 녀석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며 설득에 성공. 그래. 여기까지는 일단 원작 애니에 충실한 전개다. 레이는 자코를 맡고 라이거는 자기와 일 대 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여기서 다시 가면을 벗은 자기! 이 얼굴.. 아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