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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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모 (1999)
1999년에 이광훈 감독이 만든 판타지 로맨스 영화. 내용은 진채별이 증권사에서 일하는 나한수와 결혼을 앞둔 사이인데 나한수가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바람을 피웠는데 채별이 그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을 홀대하는 한수에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자귀모의 영업 귀신들에 의해 등을 떠밀려 지하철에 치여 죽은 뒤. 엉겁결에 죽었다고 해서 엉겹결이란 이름을 부여 받고 자귀모에 가입하지 않으면 떠돌이 귀신이 된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자귀모에 가입했다가, 한수가 바람피는 정황을 포착하고 생전에 성폭행을 당해 자살한 백지장의 부추김으로 복수를 꾀하는 가운데.. 자귀모 선배 귀신인 칸토라테스가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복수를 만류하면서 갈등을 빚는 이야기다.

맹귀차관(猛鬼差館.1987)
1987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내용은 지나가던 스님이 경찰서 앞에 서서 7일 후 붉은 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난다는 불길한 예언을 하고 떠났는데 그날이 바로 음력 7월 15일 귀신의 문이 열린다는 백중날이고, 공교롭게도 경찰서 건물 자체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황군의 클럽으로 일본 패망 직후 장교들이 할복자살해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돌던 곳이라 분위기가 흉흉한 가운데. 7월 15일날 일본군 대령이었던 미야케 잇세이가 흡혈귀로서 현세에 부활해 산 사람의 피를 빨아 흡혈귀로 만들자 민완 형사 콤비 맹초와 금맥기가 흡혈귀 퇴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콩의 도시 변두리에 있는 경찰서를 무대로 삼아 일본군 장교의 흡혈귀와 맞서 싸우는 형사 이야기로 압축이 가능

인혁귀(人嚇鬼.1984)
1984년에 전월생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호커스 포커스’다. 홍금보가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제작을 맡아 귀타귀 시리즈와 함께 홍금보 호러 영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내용은 성숙이 좌장으로 있는 경극단이 광동 조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찾아가 경극을 하다가, 단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져 서로 반목하고 장난질을 치다가 경극 공연장에 사는 유령 조주귀가 난입해 단원들의 장난이 진짜 유령의 소행으로 이어져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성숙과 단원들이 조주귀의 사연을 듣고서 그를 성불시켜주기 위해 공연장 건물 아래 파묻힌 뼈를 찾아내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줬는데.. 그만 실수로 조주귀가 아닌 다른 뼈를 잘못 묻어 뼈의 주인인 악령이 나타나 경
![[DOS] 휴먼 킬링 머신 (Human Killing Machine.1989)](https://img.zoomtrend.com/2015/12/31/b0007603_56854e08667f2.jpg)
[DOS] 휴먼 킬링 머신 (Human Killing Machine.1989)
1989년에 Tiertex에서 개발, U.S Gold에서 ZX 스펙트럼, 코모도어 64, 암스트래드 CPC, 아미가, 아타리 ST,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한국 출신의 격투가 ‘권’이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해 구소련,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각국을 돌며 강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자체는 1987년에 캡콤에서 만든 ‘스트리트 파이터 1’의 아류작이다. 본작의 발매사인 U.S 골드사 자체가 캠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1, 스트리트 파이터 2, 파이널 파이트, 고스트 앤 고블린(마계촌), 머크스(전장의 이리), 포가튼 월드, 스트라이더 비룡의 PC판 이식을 맡았기 때문에 아류작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근데 단순히 아류작으로만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Star Wars Holiday Special.1978)
1978년에 스티브 바인더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TV용 영화. 연말특집 방송으로 CBS에서 방영됐다. 내용은 츄바카의 고향인 카쉬크 행성에서 생명의 날(라이프 데이)라는 명절이 있는데 츄바카와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탄 채로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명절 날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카쉬크 행성의 고향집에서 할아버지 잇치, 아내 말라, 아들 럼프리가 집안의 가장 츄바카를 기다리면서 겪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조지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키 가족 이야기와 생명의 날 등은 조지 루카스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며, 조지 루카스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이라 스타워즈 본편의 주연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한 솔로(해리슨 포드), 츄바카, 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