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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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2: 두 번째 이야기 (House II: The Second Story.1987)
1987년에 에단 윌리 감독이 만든 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숀 S 커닝햄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숀 S 커닝햄의 대표작은 13일의 금요일 1이다) 내용은 아기였을 때 친부모가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양부모에게 키워져 어른이 된 제시가 20년 만에 본가로 돌아와 친구 찰리와 찰리의 여자 친구 라나까지 넷이 한 집에서 지내게 됐는데 지하실에서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던 중 증조부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가 아스텍에서 영생의 힘이 담긴 수정 해골을 구했다는 기록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증조부의 무덤을 파헤쳤다가.. 수정 해골의 힘에 의해 언데드가 되어 70년 동안 살아 있었던 증조부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프닝과 줄거리만 보면 언데드인 증조부가 악당일 것 같지만,

저주의 저택 피를 빠는 눈 (呪いの館 血を吸う眼.1979)
1971년에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3부작 피를 빠는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나카 후미오가 제작을 맡았다. 북미판 제목은 ‘레이크 오브 드라큘라’. 내용은 카시와기 아키코가 5살 때 애완견 레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가 동굴 너머 숲속에 있는 낡은 저택에 들어가 흡혈귀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고 보니 무사히 구출된 경험이 있어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그로부터 15년의 세월이 지나 20살이 된 뒤 화가가 되어 후지미 호숫가에 있는 통나무집을 얻어 여동생 나츠코와 단 둘이 살게 됐는데.. 어느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어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이웃집 큐사쿠가 맡아서 상자 속 내용물만 꺼내 갔다주기로 했다가, 그게 실은
![[DOS] 부시도(Bushido: The Way of The Warrior.1983)](https://img.zoomtrend.com/2016/01/12/b0007603_5693f16b4f72f.jpg)
[DOS] 부시도(Bushido: The Way of The Warrior.1983)
1983년에 Ebenel Enterprise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파이팅 게임. 부시도는 ‘무사도(武士道)’의 영문 표기로 부제는 ‘전사의 길’이다. 내용은 맨손으로 싸우는 무술가를 조종해 일본도, 표창을 사용하는 닌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사실 공식적인 스토리가 따로 없고 그냥 무술가가 닌자를 쳐 잡는 내용으로 압축할 수 있고 실제로 게임 플레이 자체도 그만큼 단순하다. 건물 밖, 건물 안, 다락방. 이 3개 지역을 들어갔다가 돌아서 나오는 5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안쪽 방은 한 번만 들어가면 된다) 스토리가 없는 만큼 엔딩도 따로 없다. 5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엔드 표시 하나 없이 1 스테이지로 리셋되는 무한 루
![[DOS] 나이트 게임즈(Knight Games.1986)](https://img.zoomtrend.com/2016/01/11/b0007603_5693cf2277da6.jpg)
[DOS] 나이트 게임즈(Knight Games.1986)
1986년에 영국의 게임 개발사 English Software에서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용으로 만든 중세 스포츠 게임. 내용은 중세 시대의 기사들이 배우는 8가지 무기술로 상대와 대련을 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는 내용이다. 본작에 나오는 무기술은 소드 파이트(검술) 1, 아쳐리(활), 쿼터스태프(육척봉), 볼 & 체인(철퇴), 소드 파이트(검술) 2, 파이크스태프(장창), 크로스보우(석궁), 액스맨(도끼술) 등 총 8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검술, 육척봉, 철퇴, 도끼술은 기본적으로 대전 액션 게임이고, 활, 석궁은 화살 레이더를 움직여 표적을 맞추는 사격 게임에 가깝다. 게임 기본 조작 키는 1P가 W(상), X(하), A(좌),

유령저택의 공포 피를 빠는 인형 (幽霊屋敷の恐怖 血を吸う人形.1970)
1970년에 토호에서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일본 흡혈귀 피를 빠는 시리즈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던 날 밤에 약혼녀 노노무라 유우코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 노노무라 저택에 찾아간 사가와 카즈히코가 유우코의 어머니 시즈로부터 보름 전에 유우코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선 충격에 빠진 채 저택에 잠시 묵게 됐다가 다음날 새벽 숲속에 있는 유우코의 묘자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우코와 재회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카즈히코의 여동생인 사가와 케이코가 연인인 타카기 히로시와 함께 오빠의 행방을 찾아 유우코의 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를 보면 카즈히코의 행방을 찾는 게 메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은 걸로 되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