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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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찬 배틀 요괴 대결전(スポチャン対決! ~妖怪大決戦~.2014)

스포찬 배틀 요괴 대결전(スポチャン対決! ~妖怪大決戦~.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2일

2014년에 쿠보 히로시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먼 옛날 인간과의 공존을 목표로 한 정령 요괴와 인간계의 지배를 목표로 한 마요괴가 대립하고 있는데 어느날 인간 요괴 퇴치사 제갈 용재의 개입으로 싸움을 하되 서로 죽이지 않고 승부 방식을 정해 승패를 겨루기로 합의 해 패자가 일정 기간 동안 봉인되는 걸 반복하던 중. 현대에 이르러 다시 승부를 내야 할 날이 오자 총대장은 인간의 아이가 맡는다는 룰에 따라서 제갈 용재의 후손인 제갈 진과 그의 친구인 장도운이 각 진영의 대장이 된 뒤. 요괴들을 이끌고 스포츠 찬바라로 승부를 가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TV 애니메이션 혹은 카드 게임 원작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하는

면접 일기..

면접 일기..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9일

백수탈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에, 최근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이 결정된 일이 있어서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 자체를 보러 가는 게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 일을 예전에 했던 계약 만기 꽉 채웠던 일로, 햇수로 치면 4년 만에 다시 찾아가게 됐다. 위치는 상암동의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있는데.. 4년 전 부천시 역곡에 살 때는 전철만 타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약 1시간 걸렸지만.. 지금은 인천에 살아서 2시간 가까이 걸리게 되어 집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면접 시간 10시에 맞춰 간신히 도착했다. 사실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도착했을 때가 9시 10분 경인데 버스비 좀 아끼려고 4정거장 거리를 걸어가고 워낙 오랜만에 찾아가는 거라 한참을 헤매서 9시 4

환타즘 래비저 (Phantasm: Ravager.2016)

환타즘 래비저 (Phantasm: Ravager.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6일

2016년에 데이비드 하트만 감독이 만든 환타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환타즘 시리즈의 감독인 돈 코스카렐리가 제작을 맡고 각본에도 참여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톨맨과 사투를 벌이다가 마이크를 찾아서 홀로 계속 여행을 하던 레지가 쇠공과 한차례 전투를 마친 뒤 쇠기둥을 지나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의식을 깨고 보니 병원이고 치매 걸린 노인으로 마이크의 보살핌을 받는데.. 병원에 입원한 노인인 자신과 톨맨이 지배하는 황폐한 미래에서 마이크와 재회한 자신 사이에서 현실과 꿈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본래 2004년에 돈 코스카렐리 감독이 환타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인터뷰에 밝히고 톨맨 배역을 맡은 앵거스 스크림도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말했지만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4일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

다이소 리빙젠 바나나 걸이 / 한우리 터틀비치 이어 포스 HS1 유니버셜 게이밍 헤드셋 스탠드

다이소 리빙젠 바나나 걸이 / 한우리 터틀비치 이어 포스 HS1 유니버셜 게이밍 헤드셋 스탠드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일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볼 때면 항상 헤드셋을 사용하는데 좋은 음질을 위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 PC용. TV용을 각각 따로 구비해 놓고 있다. 근데 거치대가 마땅히 없어서 항상 침대, 리빙 박스 위 등에 아무렇게나 늘어놔서 저거 언제고 날 잡아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외출해 헤드셋 거치대들을 사가지고 왔다. 먼저 등장한 게 다이소 리빙젠 바나나걸이. 정확히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바나나걸이로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면 리빙젠 바나나걸이로 나온다. 바나나걸이는 문자 그대로 바나나를 거는 용도의 잡화다. 저 후크에 바나나 꼭다리를 걸어서 허공에 띄운 채 보관하면 바닥에 내려놓는 것보다 싱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