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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Moana.2016)

모아나 (Moana.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7일

2016년에 디즈니에서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 넘버링으로는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태초의 여신 테피티가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고 잠에 빠져 들어 하나의 섬이 됐는데, 그녀가 가진 창조의 힘을 노리고 반신반인 영웅 마우이가 테피티의 심장을 훔쳤다가 그것을 노리는 용암 괴물 테카와의 싸움에서 패해 변신 능력을 가진 마법의 갈고리와 테피티의 심장을 잃어버린 채 물 속에 가라앉고 어둠의 깨어나 바다에 폭풍우가 치고 괴물들이 생겨나기에 이르고, 그로부터 100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암초 안쪽에서 평화를 유지했던 모투누이 섬에도 어둠의 저주가 찾아와 코코넛은 썩고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어린 시절부터 족장의 외동딸 모아나가 바다에 선택되어

엔드 오브 어 건(End of a Gun.2016)

엔드 오브 어 건(End of a Gu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6일

2016년에 키오니 왁스먼 감독이 만든 범죄 액션 영화. 스티븐 시걸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전직 ATF 요원 마이클 데커가 프랑스에 가서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였는데 그게 실은 마약왕 발가스의 부하 로니로 자동차 뒷트렁크에 2백만 달러가 담긴 돈가방을 넣어 뒀다고 해서, 로니의 여자 친구 리사가 돈가방을 훔쳐 달아나자고 제안해 그걸 받아 들였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인공은 스티븐 시걸이지만.. 스티븐 시걸이 1952년생이라 본작을 찍을 때 나이가 무려 65세라서 머리만 검게 염색해서 나왔을 뿐이지, 체형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어 후덕하고 푸짐해진 인상으로 나와서 왕년의 슬림한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스티븐 시걸이 주인공인 만큼 그

직무 교육 일기..

직무 교육 일기..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6일

지난주에 면접을 보고 여차저차 붙어서 이번주에는 직무 교육을 받았다. 면접은 15분만에 끝났지만 직무 교육은 12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6시경에 끝나서 꽤 길었다. 교육 마치고 나오고 보니, 밤의 디지털 미디어 시티는 낮에 보는 것과 또 달랐다. 지난주에 면접 일기 때 사진 찍었을 당시에는 뭔가 좀 설치한 의미를 알 수 없는 흉물스러운 조형이었는데.. 날이 어두워지니 이렇게 불을 켜는 거 보니, 이게 본래 이런 용도인가 보다. 눈사람이 저렇게 화려해지다니 놀랍다. 진격의 거인 같은 조형은 전등불 켜고 보니 완전 버추어 파이터 감성 돋네. 짝퉁 듀랄 같다. 근데 크기가 존나 커서 건물 1층 높이 정도 되는 수준이라 한밤 중에 마주하면 지릴지도 모른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5일

2011년에 랜섬 릭스가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6년에 팀 버튼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내용은 자신은 평범한 10대 소년이라고 자처하던 제이크가 의문의 사고로 할아버지를 잃은 뒤. 충격을 받아 부모님이 PTSD라고 생각해 정신과 의사 골란에게 보내서 상담을 받던 중. 자신의 생일날 할아버지가 남긴 책에서 미스 페레그린의 편지를 발견하고 정신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목적으로 할아버지가 말해준 미스 페레그린의 어린이집이 있는 섬을 찾아갔다가, 시공을 뒤어넘어 미스 페레그린의 어린이 집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별종이라고 부르고, 새로 변신하고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임브린들이 원장 선생 역할을 맡아 별종들이 모인 어린이집을 운영해

북 오브 블러드(Book Of Blood.2008)

북 오브 블러드(Book Of Blood.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4일

2008년에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존 해리슨 감독이 영화로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가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2009년에 개봉을 했고 원작 소설은 2000년에 씨엔씨미디어에서 발매된 뒤, 2008년에 끌림 출판사에서 재발매했다. 내용은 과거에 톨링턴이란 강령술사가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원인모를 사고로 사망한 이후, 현대에 10대 소녀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폭행과 강간을 당한 후 얼굴 가죽이 벗겨져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톨링턴의 빈 집에 관심을 가진 대학교 교수 메리 플로레스큐가 그 집을 사들이고 친구 레치와 제자 사이몬 맥닐을 데리고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실시간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