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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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시드 (The Possessed.1977)

포제시드 (The Possessed.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10일

1977년에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에서 제리 소프 감독이 만든 TV용 심령 스릴러 영화. 내용은 알콜중독증에 걸린 카톨릭 신부 케빈 리히가 밤길 운전 중 전신주를 들이 박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후 영혼이 연옥에 갇혔다가 참회 기도를 올려서 악마와 맞서 싸우는 엑소시스트의 사명을 부여 받아 지구로 돌아와 미국 오레곤 주 살렘에 소재한 카톨릭계 미션 스쿨 ‘헬렌 페이지 스쿨’에 가서 원인불명의 인체발화와 화재가 악마의 소행인 것을 깨달아 엑소시즘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와 소재만 보면 딱 1973년에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엑소시스트’를 연상시키는데. 이게 아류작이나 양산형 작품으로 보기 좀 애매한 구석이 있을 정도로 본편 스토리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한글 패치] 슈퍼로봇대전 MX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MX.2004)

[한글 패치] 슈퍼로봇대전 MX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MX.200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8일

2004년에 토세(トーセ)에서 개발, 반프레스토에서 PS2용으로 발매한 슈퍼 로봇 대전. PS2로 나온 시리즈 중에서는 세 번째 작품에 속한다. PSP로 이식된 포터블 버전은 2005년에 발매됐으며, 반프레스토의 PSP 첫 타이틀이다. 내용은 우주력 시대 70년 이후 MU의 도쿄 내습 결과로 이루어진 도쿄 쥬피터, 남극에 거대한 운석이 낙하하면서 발생한 세컨드 임팩트, 1년전쟁, 그리프스 전역, 목성 도마뱀 전쟁 등 인류 간의 전쟁과 데빌 건담 사건에 밤 성인 내습, 미케네 제국. 공룡 제국, 요마 제국의 침공 등등.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해서 에우고와 제구 연방군, 슈퍼 로봇, 셔플 동맹의 활약으로 다 해결해서 잠시 동안 평화를 되찾았지만.. 달의 기가노스 제국이 지구에 선전 포고를 하고

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1978)

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197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7일

1973년에 영국의 작가 ‘피터 밴 그린어웨이’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1978년에 잭 골드 감독이 영화화한 SF 스릴러. 한국판 번안 제목은 ‘메두사’다. 내용은 영국 런던에서 소설가 ‘존 모랄’이 누군가에게 둔기로 얻어맞고 살해당해 영국 경시청과 프랑스 경시청의 인재 교환 계획을 통해 런던으로 근무지를 배정 받은 프랑스 출신의 형사 ‘브루넬’이 범죄 현장을 조사하던 중, 희생자인 존 모랄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걸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이후. 존 모랄의 정신과 상담의인 ‘존 펠드’ 박사와 만나서 존 모랄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다. 본작의 이야기 방식은 꽤 특이하다. 스토리상 가장 비중이 큰 핵심 인물인 ‘존 모랄’이 도입부에서 살해당하는데 실은

극속강시(極速彊屍.2001)

극속강시(極速彊屍.200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5일

2001년에 당위성 감독이 만든 홍콩산 뱀파이어 영화. 원제는 극속강시. 영제는 ‘더 뱀파이어 컴뱃’. 내용은 우주에서 그랜드 크로스 현상이 일어날 때 지구에 재앙이 발생한다는 예언이 있어서, 중국에서 두선술을 익힌 ‘마오룽’이 스스로 흡혈귀가 되어 제자 ‘야오투’의 아내 ‘피우흥’을 제물로 삼아 영생을 얻어 어둠의 제왕이 되려고 하자, 야오투가 사제들을 데리고 쳐들어가 마오룽을 퇴치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우흥이 죽음을 당하고. 마오룽이 60년 뒤에 부활할 것이라 예고를 한 뒤 부활에 필요한 비급이 두쪽으로 나뉘어져 하나는 마오룽의 부하인 ‘우치’. 다른 하나는 야오투가 가진 상황에, 수십 년의 시간이 흘러 피우흥이 환생하여 영능력 탐정 ‘토니’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헤라클레스와 몰록 (Hercules vs. Moloch.1963)

헤라클레스와 몰록 (Hercules vs. Moloch.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4일

1963년에 조르지오 페로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판타지 액션 영화.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다. 영제는 헤라클레스 VS 몰록. 이탈리아어 원제는 ‘Ercole contro Moloch’다. 내용은 파면 당해 왕위를 잃은 왕자 글라우코스가 사악한 우두인신 몰록을 숭배하며 인신공양을 하는 사교에 의해 통치되는 도시 미케네에 노예가 되어 팔려갔다가 데메테르 여왕의 눈에 띄워 왕실 경호원이 됐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노예 검투사로 좌천되었는데, 은밀하게 혁명을 주도해 백성들을 이끌고 몰록과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골리앗과 뱀파이어에서 골리앗/마시스테 배역을 맡은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는데, 영제가 ‘헤라클레스와 몰록’인 게 페이크 타이틀이다. 본작의 주인공은 ‘글라우코스’로 헤라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