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197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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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1978)

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197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7일

1973년에 영국의 작가 ‘피터 밴 그린어웨이’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1978년에 잭 골드 감독이 영화화한 SF 스릴러. 한국판 번안 제목은 ‘메두사’다. 내용은 영국 런던에서 소설가 ‘존 모랄’이 누군가에게 둔기로 얻어맞고 살해당해 영국 경시청과 프랑스 경시청의 인재 교환 계획을 통해 런던으로 근무지를 배정 받은 프랑스 출신의 형사 ‘브루넬’이 범죄 현장을 조사하던 중, 희생자인 존 모랄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걸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이후. 존 모랄의 정신과 상담의인 ‘존 펠드’ 박사와 만나서 존 모랄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다. 본작의 이야기 방식은 꽤 특이하다. 스토리상 가장 비중이 큰 핵심 인물인 ‘존 모랄’이 도입부에서 살해당하는데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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