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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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컴백 태지 보이스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6일

1997년에 ‘아담 소프트’에서 개발, ‘BMG’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인기 그룹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게임 발매 시기와 관련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연예인 주인공 게임이라고 한다. 내용은 음악의 여신 ‘뮤지’의 딸인 ‘아스파샤’는 ‘서태지’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었고, 아스파샤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려면 신계의 보물인 ‘펜타클’이 필요했는데. 악의 화신 ‘발세브라’가 아스파샤를 납치하고 펜타클을 빼앗아 다섯 조각으로 쪼개어, 다섯 마왕에게 나누어 주자. 서태지가 아스파샤를 구출하고 펜타클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서태지와 아이들이야 원체 유명하지만, 본작의 퍼블리셔를 맡은 BMG는 게임 유통사가 아니라 메이저 음반사고, 개발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3일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

[DOS] 휴고 1: 휴고의 공포의 집 (Hugo's House of Horrors.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9일

1990년에 ‘Gray Design Associates’에서 MS-DOS, WINDOW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여자 친구 ‘페넬로페’가 보모 일을 하러 유령이 나오는 집에 방문한 이후 실종돼어, ‘휴고’가 그녀를 구하러 유령의 집에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그레이 디자인 어소시어츠’는 본작의 개발자 ‘데이비드 그레이’의 이름을 딴 것이고, 본작은 쉐어웨어 게임으로 만들어진 휴고 시리즈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미치광이 과학자가 등장하고, 붙잡혀 간 여자 친구를 구하러 공포의 집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1987년에 루카스 아츠에서 만든 ‘매니악 맨션’과 유사하지만, 개발자인 데이비드 그레이는 본인이 매니악 맨션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WIN98] 브리트라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8일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1998년 7월 수상 작품이이다. 내용은 파멸에 직면한 인류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해서 완벽한 인류를 창조하려는 ‘판도라 계획’을 실행했지만 ‘뮤테이션’이라는 잔인한 돌연변이만 만들어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뮤테이션 ‘모감바’와 단 둘이 20년 동안 외딴 섬에서 살던 ‘시드’가 어느날 뗏목을 타고 다른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뮤테이션의 왕 ‘브리트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으로, 대부분의 조작은 마우스로 가능하고. 키보드는 화살표 방향키로 이동을 겸할 수 있고,

[WIN95] 부킹맨: 맨 앤 우먼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6일

1997년에 장군, 야화, 천상소마영웅전으로 잘 알려진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개발, ‘웅진 미디어’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발매시기로 보면 한국 최초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내용은 1996년 서울에 있는 S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인 주인공이 여러 여자들과 부킹을 통해 원 나잇 스탠드를 가지며 방탕하게 놀면서 대학 4년을 보내는 이야기다. 당시 연소자 관람불가로 성인용 게임으로 출시됐는데 박스 패키지 뒷면에는 ‘교육적인 게임’이란 홍보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 교육이 성교육인 건가?) 4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육성시키면서 24명의 히로인을 공략할 수 있으며, 600개의 이벤트가 나온다. 일단, 4명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