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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DOS] 도깨비 소동 (1994)
1994년에 ‘웅진미디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교육용 게임. 웅진미디어는 ‘웅진그룹’ 산하의 비디오 수입/공급, 음반 제작,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던 회사로 게임 중에는 1992년에 나온 ‘타임머신’이 알려져 있다. 내용은 소프트 마을에 아이들만으로 조직된 어린이 탐정대가 있는데, 최근 마을에 나타난 도깨비들을 소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임머신‘이 ’페르시아의 왕자‘로 유명한 ’(Brøderbund‘에서 만든 ’카멘 샌디에고‘ 시리즈를 모방한 게임이라면, 본작은 ’The Learning Company‘에서 1989년에 만든 ’미드나이트 레스큐(국내명: 학교 구출 작전)‘을 모방한 게임이다. 90년대 초중반 한국 게임이라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 미드나이트
나이트 비지터 (Night Visitor.1989)
1989년에 ‘루퍼트 히지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고등학생 ‘빌리 콜튼’의 옆집에 이사 온 새 이웃의 직업이 창녀란 사실을 알고서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아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사진기를 들고가 옆집 창문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이웃집 여자가 검은 가운을 입은 남자한테 살해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 남자의 정체가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역사 교사 ‘재커리 위라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채리 윌라드와 그의 동생은 ‘스탠리 위라드’가 사타니즘을 신봉하면서 여자들을 잡아다 죽이는 연쇄 살인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0대 학생인 주인공이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사타니스트 겸 연쇄 살인마라서 그가 저지
[WIN95] 부킹맨: 맨 앤 우먼 (1997)
1997년에 장군, 야화, 천상소마영웅전으로 잘 알려진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개발, ‘웅진 미디어’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발매시기로 보면 한국 최초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내용은 1996년 서울에 있는 S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인 주인공이 여러 여자들과 부킹을 통해 원 나잇 스탠드를 가지며 방탕하게 놀면서 대학 4년을 보내는 이야기다. 당시 연소자 관람불가로 성인용 게임으로 출시됐는데 박스 패키지 뒷면에는 ‘교육적인 게임’이란 홍보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 교육이 성교육인 건가?) 4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육성시키면서 24명의 히로인을 공략할 수 있으며, 600개의 이벤트가 나온다. 일단, 4명의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