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beata 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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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tockholm.

pro beata vita.|2014년 10월 16일

Days of Heaven.

Days of Heaven.

pro beata vita.|2014년 9월 21일

... Nobody's perfect. There was never a perfect person around. You just have half-angel and half-devil in you. -------------------------- i. 아름다운 자연. 자연에서 경외감을 느끼고, (특히 요즘 가을 하늘을 볼 때면) 위안을 받고, 그에 비하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가, 생각하게 되어 슬프고, 또 다행이다. ii. 넓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 (바다가 보여도 참 좋겠다.) 언젠가 한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다 미국집에 갔을 때, 멋진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다. iii. 고등학생 때, 7-8년에

The Prestige.

The Prestige.

pro beata vita.|2014년 9월 9일

... Now you're looking for the secret. But you won't find it because of course, you're not really looking. You don't really want to work it out. You want to be fooled. ... Never show anyone. They'll beg you and they'll flatter you for the secret, but as soon as you give it up... you'll be nothing to them. ... Society tolerates only one change at a time. ... You never understood wh

llama special.

llama special.

pro beata vita.|2014년 9월 7일

누군가 좋아하는 동물을 물으면, 꼭 대답하는 llama(야마).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꽃보다 청춘 덕분에 페루에서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었는데, 특히 llama를 좋아하는 유희열 덕분에 두 배로 재밌었다. 나도 llama의 매력에 푹 빠져 여행 내내 llama를 찾아다니고, (기념품은 '얌마'라고 이름 짓고, 사진 찍기 싫어하는 나 대신 많은 사진에 등장.) 유희열과 같은 llama 티셔츠를 사서입고 다니고, 심지어 리마의 멀고 먼 동물원까지 일부러 찾아갔었다. 거기서 vicuna 등 다른 종류의 llama도 보며 좋아했는데, 후에 만난 남미친구들에게 vicuna 얘기를 하자 매우 놀라워하며,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 이름을 합쳐 foca(물개)llama(야마)라는 별명(-어쩐지 일본어같이 들린다-

And Now... Ladies And Gentlemen.

And Now... Ladies And Gentlemen.

pro beata vita.|2014년 8월 16일

Jeremy Irons가 혼자 sailing 하는 장면들이 제일 좋았다. (Jeremy Irons의 눈빛과 분위기는 정말이지...) 기억과 망각, 시간과 기억의 조작 속 진실이 자리하는 곳은... 낯선 환경, 낯선 이와의 만남. 한편의 꿈일 수도, 운명일 수도. 또 내 기억 속의 모로코는... - 영화 엔딩과 관계없이 마음에 머무르는 노래는 avec le temps. 난 Patricia Kaas 버전보다 Léo Ferré가 부른 것이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