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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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불멸자Immorter|2013년 1월 15일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권유해서 시작했는데, 돌돌돌 말리고 있네요. 핸드폰이 별로 안 좋아서 (갤s) 자주 먹통이 되긴 합니다만, 분단위로 할 거리가 주어지고 단순 노가다 느낌도 안 들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뽑기운이 중요한 게임이군요 'ㅁ' 현재 가진 카드 목록은(레어 이상) 귀화형 니무에 복원형 우서 시작형 롯뜨 X2 특이형 나폴레옹 특이형 루크레시아

[애니] 늑대아이

불멸자Immorter|2012년 9월 20일

휴가 나가서 토요일에 혼자 한번 보고는 '이건 꼭 어머니랑 봐야해!'라고 생각해서 토요일 밤새고 일요일 집에 내려가서는 (토요일엔 서울에 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랑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OTL '완벽한 모성(母性)'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대로 늑대와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기르는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만 일반적인 육아의 어려움도 많이 그렸더군요. 보통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던데 사실 다 큰 자식(육아를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이 부모와 같이 봐야 진정 느낄 수 있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하는 네타네타네타. 개인적으로 처음

[영화] 리미트리스

불멸자Immorter|2012년 9월 2일

네타 가득한 감상평입니다. 장르는 SF 스릴러. 모험물이라고 해야하나...?! 소설가지만 글은 막히고 여친에게 버림받은 길거리 인생 주인공은 전 여친의 오빠를 우연히 만나 NZT라는 약을 소개받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그 약을 먹은 주인공은 뇌를 100% 사용하여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죠. 한시간만에 법대 다니는 유부녀를 꼬신다던가, 막혀있던 글을 술술 쓰고..... 결국 약을 더 달라고 브로커를 찾아가지만 발견된 건 그의 시체. 그의 집에서 NZT를 잔뜩 챙긴 주인공은 3일만에 주식으로 가진 돈을 20배로 불리는 등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여친과도 화해. 경제계의 거물과 접촉하여 큰 건을 노립니다만 약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죠. 바로 기억이 날아가고 끔찍한 두통이 찾아오는 것. 덤으로

[영화] 브레이브 하트

불멸자Immorter|2012년 9월 2일

아쉽게도 처음부터 본 것도 아니고 끝까지 보지도 못했습니다만 꽤 괜찮더군요. 잉글랜드의 폭정에 반기를 든 스코틀랜드의 영웅이 돈에 눈이 먼 스코틀랜드의 귀족들에 의해 반란에 실패하고 잡혀가는 내용..까지만 봤습니다. 멜 깁슨이 감독 겸 주연이군요? 1995년 작품이라.. 그런 것 치곤 액션들이 참 실감났지요. 주인공 윌리엄 월레스가 연설하는 장면이 참 좋더군요. "싸우면 죽을 것이고, 도망치면 살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더 살 것인가? 언젠가 침대에 누워 생을 마감할 때, 이곳에서 소리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뺏을 수 있을 지 몰라도, 우리의 자유는 뺏을 수 없다!" 그리고 미디블 토탈워를 떠올리게 하는 중세 전투들도 재밌었지요. 궁병들과 기병들, 보병들의 전략적

[영화] 가타카

불멸자Immorter|2012년 9월 2일

본부중대 당직근무를 서다 보니 영화리뷰를 많이 올리게 되네요 ^^; 찾아보니 1997년 작품이군요. 좀 오래된 분위기가 나긴 했습니다만 꽤 괜찮은 SF 영화였습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유전자 검사와 관리된 체외수정으로 유전자 계급제도(적합자와 부적합자)에서 살아가는 디스토피아. 주인공은 우주여행사가 되고싶었지만 부적합자여서 적합자인 동생과 달리 우주여행센터(가타카)에서 청소부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불법적인 브로커에게 의뢰하여 자신의 삶에 절망한 적합자의 DNA를 사게 되고 하반신불구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전 수영선수의 신분증명을 빌려 무사히 가타카의 항법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키를 적합자와 맞추기 위해 고문같은 수술을 받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