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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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posts[영화] 소스코드
근무서는 동안 OCN에서 해주길래(채널이 저게 맞나?) 재밌게 봤습니다. SF계열 영화더군요. 13층이나 인셉션처럼 (인셉션은 안봤지만) 가상현실 속의 내가 나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설정도 괜찮고 전개도 좋았습니다. 다만 결말은 약간 아쉽.... 13층같은 개연성이 모자란다고 해야하나... 아래는 줄거리 포함 네타네타네타 주인공은 '소스코드'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과거의 가상현실에서 폭탄테러범을 8분 안에 찾아내야 합니다. 루프를 반복하면서 한명씩 조사하다가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사실 캡슐 내부의 수리에 바깥 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했습니다) 그리
[LoL] 증명의 전장
실력보다는 운에 승패가 꽤 좌우된다는 점과 끊임없이 싸우는 느낌이 들어 꽤 긴장감이 있으면서 플레이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 외박 때는 주로 증명의 전장을 플레이합니다. 특히 복귀즈음엔... 그러면서 이것저것 실험해봤는데 일단 증명의 전장에선 좋은 캐릭터/나쁜 캐릭터가 있다는 건 어쩔 수 없고 주로 견제기가 뛰어난 좋은 챔피언으로는 초반 끊임없는 견제기를 넣을 수 있도록 마나통 등을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성배라던가. 그리고 몸빵캐릭이 나오면... 체력보다는 꼭 체력회복 아이템을 먼저 사도록 합시다. 현자의 돌이라던가 용기의 증표가 좋습니다. 그리고 신발과 골드아이템까지 맞춘 뒤엔 꼭 자연의 힘(맞나?)을 사도록 하세요. 초반 증명의 전장에선 체력이 깎여도 얼마
[LoL] 서폿 누누
이번에 외박 나가서 처음으로 서폿 누누를 해봤습니다. 친구랑 같이 노멀을 돌리는데 봇 라인 두개가 남더라구요. 그 친구가 서폿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친구라 뭘 해줄까 하고 물었더니 누누를 해달라더군요. 누누 서폿은 처음 해보지만 친구가 어렵지 않다고 해서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그 친구는 미스 포츈. 1렙부터 누누의 w스킬 이속+공속 강화버프를 걸고 다닙니다. 무조건 버프는 유지. 그래도 서폿 룬 끼고 첫템 목걸이 하나였는데 안 모자라더군요. 패시브따위 무시하고 평타는 자제하고 아블도 찍기만 하고 거의 쓰진 않았습니다. 계속 버프만 걸어주면 우월한 미포느님이 다 해결해주시더군요... 참고로 상대 라인은 블리츠+애쉬. 9렙정도까지 봇라인에서 킬은 하나도 안 나왔는데 미니언 킬 숫자도 상당히
[LoL] 캐리력 하면 트리스타나.
기억나는 노멀 판 중 하나는 트리스타나였습니다. 우리 편 서폿은 블리츠(친구), 정글은 자르반. 미드랑 탑은 기억이 안나네요... 상대편도 아마 그레이브스&레오나 조합이었다는 것 외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라인전부터 꽤나 흥했습니다. 그레이브스가 공속신발+B.F.대검을 샀을 때 전 이미 공속신발+피바라기가 있었죠. 꾸준히 라인을 밀고.. 아마 그레이브스를 3번쯤 땄나? 바텀라인 타워까지 정리한 뒤 유유히 용을 먹고 미드에 놀러가서 다시 타워밀고.. 의 반복. 짬짬히 레드먹고 적 탱커부터 녹이는 재미란...! 역시 트리스타나의 캐리력은 좋습니다. ...초반이 무지 어려워서 그렇지..... 트리스타나도 초반 콤보데미지가 안 나오는 건 아닌데, 그 콤보데미지를 넣으려면 적에게 뛰
[영화] 에일리언 1
수요일 근무 서면서 OCN에서 틀어주는 걸 봤습니다. 어릴 때 본 기억이 되살아나서 별 감흥은 없었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지만. 첫 부분에서 주인공들이 '음향 신호'를 탐지하고 에일리언의 행성으로 가더군요. 그런데... 우주에서 어떻게 '음향 신호'를 잡아낸거죠?! 공기도 없는데 '음향 신호'가 전파될 리가...OTL 그리고 옛날 영화답게 모형으로 대체한 묘사들은 거슬리더군요. 으음. 그러고 보니 영화 마지막 부분에 여주인공이 남자랑 우주선 속에서 껴안고는 '노-!'라고 절규하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인 기억이 있는데 (우주선이 지구로 향하고 있었고 남자 속에 에일리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에일리언 몇편일까요? (혹은 에일리언조차 아니라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