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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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30] 올도전과제 달성!

[용사30] 올도전과제 달성!

불멸자Immorter|2016년 7월 8일

용사30의 모든 장비 다 모으기(Equipment Collector), 모든 타이틀 획득하기(Title Master), 각 클리어 타임 30초 이내 달성하기(A Real Hero and a Real Human Being), 약초 안쓰고 다 깨기(Legalize it Already) 를 달성했습니다. 한 17시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주로 공략을 참조했는데, 나머지는 다 기록이 남아서 안 빠뜨리고 다 했습니다만 마지막 스테이지를 깼는데 Legalize it Already가 안따져서 멘붕... 다시 처음부터 쭉 깨다보니... 한 2/3지점에 제가 까먹고 안한 부분이 있나보더라구요. 기록도 안 남으니 원... 그리고 중간에 말이 안 사지는 버그가 있는데 공략은 말을 타고 깨는걸로 되어있어서 멘붕했던

[애니] 갓 이터

[애니] 갓 이터

불멸자Immorter|2016년 7월 4일

평이 안 좋아서 각오하고는 있었지만 역시 초반부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특히 연출... 슬로모션의 향연... 도대체 액션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이해하기도 힘든 ;ㅁ; 총집편 및 특별편은 그냥 다 건너뛰면서 봤구요. 그래도 후반 가니 이야기 자체는 괜찮더군요. 특히 주인공 과거회상에서의 처절한 삶과 마지막 린도의 퇴장씬이...큭 궁금해서 위키를 뒤져봤는데 린도는 게임에선 부활(?)하나보더군요. 마지막 전투에서도 린도만 남고 나머지가 마을로 가게 되는 계기..가 그닥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건 형태 신기들은 충분히 지원 가능한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피타 칼날을 포식했다고 피타가 썩둑썩둑 잘리는것도... 물론 뜨거운 연출이긴 하지만 '어차피 강도는 같아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

[애니] 키즈모노가타리 철혈편

[애니] 키즈모노가타리 철혈편

불멸자Immorter|2016년 7월 2일

어제 장맛비를 뚫고 대구 메가박스 가서 보고 왔습니다. 왕복 운전시간만 1시간 40분쯤...ㅂㄷㅂㄷ... 본 감상은... 왜 이걸 굳이 3부작으로 나눴는지 모르겠군요. 덕분에 끝날때 사람들이 '여기서 끝나!?!?!?' 하는 멘붕에 빠지게 된... 3부작이니 다음 2부는 아마 드라마투르기, 에피소드전이 될테고 마지막은 기요틴커터+@ (스포이니 설명하지 않겠..)가 되겠죠. 연출은 힘이 들어간 건 좋은데 좀 너무 튀는 느낌. 가끔 현대미술인가 싶은 장면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웠던 건 아라라기가 키스숏과 대면한 후 도망쳤다 돌아오는 장면의 연출입니다. 소설에선 거기서 아라라기가 자신이 샀던 므흣한 책을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고 돌아오는 게 아라라기의 이상성을 잘 보여주면서 심리묘사

[영화] 정글북

[영화] 정글북

불멸자Immorter|2016년 6월 14일

지난 주말에 서울에서 본 두번째 영화입니다. 영상미는 좋습니다. 특히 동물들의 리얼함이 굉장합니다. 주토피아는 한껏 단순화된 캐릭터들이 귀여움을 뽐냈다면, 정글북에선 실사스러운 영상이 우리를 압박합니다. 실제 출연한 것은 주인공 혼자인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죠. 주인공 연기도 좋습니다. OST들도 꽤 좋았고, 특히 곰 '발루'와 노래하며 헤엄치는 장면은 정말 괜찮았죠. 다만 전체적으로 연출이 좀 아쉬워요. 특히 대부분의 도주 장면에서 쫓아가는 쪽과 도망치는 쪽의 간격이 장면마다 왔다갔다 합니다. 긴장감을 주기 위한 연출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심해요. 쫓아가는 쪽이 두배는 빨라보이는데 간격이 좁혀지질 않아... 그리고 전체적 스토리라인도 아쉽습니다. 모글리가 뜬금 불 들고 왔다가

[영화] 미 비포 유

[영화] 미 비포 유

불멸자Immorter|2016년 6월 13일

로맨스 영화입니다. 남주인공이 참 잘생겼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안락사 소재를 제외하고는 좀 흔한 배드엔딩 로맨스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윌이 루이자에게 준 줄무늬 스타킹이 좀 재밌었군요. 그 외에는 언터처블 : 1%의 우정이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그리고 보다보니... 역시 이런 이야기가 나오려면... 돈이 있어야...쿨럭 후반에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애원에도 안락사를 결정하는데 전 사실 안락사를 찬성하고 본인 의지에 의한 안락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라 갑자기 주변 관객들이 훌쩍거리는 소리에 놀란... 아...여기서 울어야되는건가...! ㅋㅋ OST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Ed Sheeran - Photograph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