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Posts
180 posts[영화] 사도
추석 때 가족들이랑 봤는데 이제야 감상을 쓰네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좀 실망한 영화였습니다. 베테랑, 암살을 보면서 느꼈던 '밀도있는 스토리'는 거의 못 느꼈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영화들처럼 서사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BGM과 유아인, 송강호의 연기라던가 뒤주에 갇힌 7일간과 과거의 교차진행은 괜찮았습니다만, (특히나 BGM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도세자 테마의 나무아미타불~이 나오는 '아모리 - 만조상해원경'이나 중간에도 몇번 나오다가 마지막 부채춤때 나오는 '왕이 춤춘다'가 정말 좋았어요. 애절하고..) 그런 구성을 쓰려면 초반에 잠깐 보여줬던 사도세자가 칼을 잡은 이유, 그걸 놓은 이유를 제대로 설명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도세자
![[문명5] 신난이도 보통크기 랜덤맵 서사시 속도 자체철인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9/22/a0055161_5600d9035ef2c.jpg)
[문명5] 신난이도 보통크기 랜덤맵 서사시 속도 자체철인 클리어!
일요일 6시간, 월요일 6시간정도 해서 총 12시간 플레이로 클리어했습니다. 자체철인이란 건 세이브로드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난이도는 신 난이도, 지도와 지도자 랜덤, 속도 서사시에 크기는 8인 보통맵이었습니다. 군도가 걸렸는데.. 지도자는 훈족... 목장도 하나라 사실상 무종특...ㅂㄷㅂㄷ... 시작 섬의 지형. 딱 도시 하나 크기입니다. 다른 문명들은 시작섬이 도시 3개정도 크기는 되던데 ㅂㄷㅂㄷ... 119턴만에 확장 하나. 저기도 사치자원이 이미 수도에 2개나 있는 구리밖에 없는 섬이었는데올드 페이스풀로 행복 +3이라 그거 하나 믿고... 생산력은 꽤 괜찮았죠. 164턴에 이로쿼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문명을 만났습니다. 174턴에 아래쪽으로 확장을 하나 더 하고... 199턴에 베네
![[문명5] 모든 도전과제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5/09/20/a0055161_55fe502a74ef3.png)
[문명5] 모든 도전과제 달성!
근데 이상하게 잠긴 도전과제가 1로 나오네요.. 저건 뭐지? 도전과제 목록에서는 잠긴 거 없이 다 딴걸로 나옵니다. 1106시간 걸렸네요 ㅎㅎ 결국 도저히 못하겠어서 다른사람 세이브파일 이용한 도전과제가 3개. 1. 로마여 영원하라!신 난이도 이상의 "로마의 몰락" 시나리오에서 동로마제국 또는 서로마제국으로 시작 도시를 한 개도 잃지 마십시오 - 서로마로 공략 보고 해봤는데.. 비슷하게는 되는데 턴 제한에 걸려서 성공을 못했습니다. 동로마 달성 세이브파일이 있길래 그걸로 달성. 2. 징기스칸몽골 시나리오를 신 난이도로 승리하십시오. - 몽골 시나리오 하다가 암걸려서-_-;; 맵이 너무 넓어요...ㅂㄷㅂㄷ... 3. 신을 찬양하라게임 횟수에 상관없이 사원을 1,000개 지으십시오. - 본격
![[문명5] 승리를 찬양하라](https://img.zoomtrend.com/2015/08/26/a0055161_55dd3fa4e3595.png)
[문명5] 승리를 찬양하라
'승리를 찬양하라'는 아프리카 쟁탈전의 도전과제 중 하나입니다. 신 난이도로 보어 족 승리를 하면 달성되는 도전과제죠. 2~3판정도 헤매면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깨라는거냐..'라는 생각을 품다가 공략이 있길래 보고 따라해봤더니 의외로 쉬웠습니다 ;ㅁ; 엔딩에서 볼 수 있는 점수 그래프. 약 80턴째부터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첫 시작 지도입니다.이하 지도에서 아프리카 남쪽의 주황색 땅을 눈여겨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점은 2 도시를 최대한 영국과 독일에 붙여 건설해 줄루와의 전쟁을 피하는 것.그리고 1턴에 영국에 선전포고 후 방어하면서 병력을 어느정도 손실시키고,내 병력은 처음에 주어지는 병력 4기+수도에서 생산된 선조포 2기로 영국 땅 두개를 점령하는 것입니다.저는 안전하게 선조포를

여수 가족여행 6 : 여수 밤바다
하멜등대 쪽으로 가다가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야경은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고 중간에 제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서 사진이 몇장 없네요... 이쪽 거리는 밤이 되면 낚시하시는 분들과 야경 구경하는 분들, 공연하는 분들이랑 잡상인들까지 북적북적거려서 좋았습니다. 핸드폰으로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틀어놓고 고고싱! 저기 보이는 다리는 돌산대교입니다. 가운데 가장 밝은 곳이.. 여수횟집이던가? 아무튼 횟집이었습니다 ㅎㅎ 이쪽이 거북선대교. 이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요렇게 길거리에서 공연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거북선대교와 돌산도쪽으로 보이는 케이블카들.케이블카가 빛이 나서 보기 좋더군요. 물론 사진이 잘 찍히진 않지만요 ^^;; 하멜등대 도착.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