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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2012년 Glory by Honor XI 리뷰
1. 브라바도 브라더즈 vs. 세드릭 알렉산더&커프리스 콜먼 (★★★★) 오프닝 경기로서 좋은 경기였네요. 알렉산더랑 콜먼 경기력은 뭐 워낙 좋으니 말 안해도 될 듯 싶고, 브라바도 브라더즈는 경기력이 이전보다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특히 상대를 잘 만나면요. 초반만 좀 지겹고 네 명이 다 어썸한 플라잉 기술을 선보인 이후로는 계속되는 공방전에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네요~ Winner : 세드릭 알렉산더&커프리스 콜먼 2. 마이크 베넷(w/마리아) vs. 마이크 몬도 (★★★☆) 베넷 경기를 보는 건 8할은 마리아 때문이죠. ROH의 홍일점이지만 색기가 엄청나서 존재감이 웬만한 WWE의 디바는 능가하고도 남는;; 몬도가 마리아에게 키스하는 것 때문에 감정 싸움으로 갔고 덕택에 링 밖

2012 바운드 포 글로리 감상평
이번 바포글은 스토리는 괜찮은데 대진이 영 끌리지가 않아요. 주요 스포일러는 안 접하고 분위기만 봤는데 대박까지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뭐 그냥 편하게 봐도 될 것 같네요. 솔직히 마지막 에리즈 대 하디는 누가 이겨도 엔딩이 안 좋을 것만 같아요. 턴힐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에리즈가 찌질하게 지키면 TNA 1년 최고의 피피비 엔딩이 작년과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하디가 핀폴로 이기자니 그렇게 되면 '에리즈가 실패한 선역 챔프였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꼴밖에 안되니까요;; 뭐 잡설 그만하고 빨리 봐야겠네요. 1. 지마 아이온 vs. RVD (X디비젼 챔피언쉽) (★★★☆) RVD가 X디비젼에서도 통한다는 면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볼 수 있겠는데, 경기가 너무 가슴 졸이는 부분 없이 금방 끝났네요.

PWG 2012년 DDT4 리뷰
바포글을 봐야 되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그냥 PWG 먼저 봐야겠네요. 올해 4월 21일에 행했졌던 흥행입니다. 지에스티님이 올해 처음 두 개의 흥행은 별로라고 하셨는데, 우연하게도 XWT에 그 두 개가 안올라와 있더라구요. 재미없어서 안올린 건지 아니면 올렸는데 재미가 없어서 다들 시더를 포기한 건지... 어쨌든 조만간 이 이후에 한 흥행 2개도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1. 플라잉 테일러 보이즈 vs. 락네스 몬스터스 (8강전) (★★★★1/4) 처음부터 엄청난 경기가 펼쳐집니다. 초반부터 날라다니고 난리가 났네요. 정신이 없어서인지 심판이 선수가 태그한 것도 놓치는 불상사가 생기기는 했지만... 브라이언 케이지는 근육질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힘, 공중기술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좋은 인재

PWG 2012년 Battle of Los Angeles Day2 리뷰
1. 새미 캘러한 vs. TJ 퍼킨스 (8강전) (★★★☆) 둘이 교대로 수어사이드 다이브하는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에 새미가 경기를 지루하게 운영한 감이 없지 않았네요. 이번 BOLA에서는 퍼킨스 두 경기가 다 그닥 마음에 들진 않네요;; Winner : 새미 캘러한 2. 에디 에드워즈 vs. 애덤 콜 (8강전) (★★★★1/4) 16강전에서 애덤콜이 제대로 된 실력을 안 보여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그나저나 애덤콜은 파죽지세네요. 엘 제네리코에 이어서 에디 에드워즈까지 이기고 4강전까지 올라갔네요~ 경기 초반에 'suck my xxxx' 드립이 흥해서 처음부터 재밌게 본 경기였네요. Winner : 애덤 콜 3. 마이클 엘긴 vs. 브라이언 케이지

PWG 2012년 Battle of Los Angeles Day1 리뷰
요즘 제가 블로그 글을 잘 안쓰고 있는데 뭐 피피비가 요즘 없기도 했거니와 ROH와 PWG 예전 영상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작년 PWG 흥행은 DDT4 빼고 다 보았고 2008년 PWG도 다받은 상태입니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올해 것도 봐야 되는데 너무 밀려서 돌아버리겠네요 빨리봐야되는데 공부도 해야되고;; 이제 내 하드에 남은 용량이 얼마 없어서 펑크 디비디도 받지 못할 지경입니다. 빨리 봐야지... 일단 이 BOLA는 경기 위주이기 때문에 별점과 짤막한 감상평만 남기려 합니다. 어젯밤에 올해 BOLA 디비디립이 드디어 떠서 감개무량했었다는.... 1. 조이 라이언 vs. TJ 퍼킨스 (16강전) (★★★1/4) 경기 중간에 관중(퍼킨스의 할아버지라는 것 같은데 확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