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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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0.어차피 넥센 위주일테지만. 1. 삼성 어차피 야구는 밑에 것들이 투닥투닥거리다가파란 유니폼이 우승하는거라지만 뭔가 예전과 같은 완벽함이 조금 사라진 느낌. 예전에는 투-타 조화가 정말 아름다웠고거기에 수비까지 제법 촘촘한게 왕조시절 SK같다,라고 생각했었고그중에서 투수들은 정말 어디서 저런애들이 계속나오나저런걸 어떻게 털란 말인가...할 정도의 높이였다면 올시즌은 오승환이 빠지고 선발에서 생긴 공백을 메꾸느라전체적으로 삐걱대는 느낌. 게다가 타선이 터져야할 때 안터지고막아줘야할 때 막아줘야하는 수비에서 실책이 나오면서 어이없이 경기를 놓치는 경우도. 뭔가 예전처럼 착실하게 승수를 쌓아가는 모습은 아닌 것 같은데 전반기 끝나니까 1위. 그래, 어차피 이깟 공놀이...우승은 파란 유니폼이 하
2015.07.16-삼성전.
1.3연전 내내.3연전 내내 병신같은 투수교체였다. 어지간하면 감독 욕 잘 안하는데정말 이번 시리즈 내내 개 병신같은 투수교체로말아먹을 뻔 하고, 말아먹었고, 내줬다. 씨발 대체 뭔 생각으로 경기치른거지? 3연전 내내 8승락이었고3연전 내내 결과가 썩 좋진 않았다. 그런데도 3연전 내내 밀어붙였고3연전 내내 병신같았어. 올 시즌 봤던 경기중에 제일 최악의 시리즈였고제일 병신같은 시리즈였고제일 병신같은 경기 운영이었다. 개씨발새끼들아. 2.최만호 이 병신새끼는 대체 3루에 서서 하는게 뭐냐?씨발 돌려야할 때는 줄창 세워서 힘들게 가더니왜 오늘같은 짧은 타구가 나올때마다 돌리는건데? 게다가 주자 서건창이고 무리안시키기로 했으면 그대로 해야지 병신아. 넌 씨발 평소에도 삽질하더니 전반기 막판까지
2015.07.15-삼성전.
0.이럴거면 어제 조상우 왜 녹인거냐. 1.박병호 첫타석 투런까진 분위기 좋았는데딱 그때까지만 분위기 좋았구만. 그 이후 찾아온 타석마다 삽질하고선두타자가 될 때 겨우 2루타치면서 뭔가 찝찝함만 남겼다. 어째 단독 홈런 단독 선두가 될 때마다 팀은 지는 듯. 2.오늘 MVP는 이승엽.2루타를 때릴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타구를 가리는 영악한 플레이로 실책 유도,그리고 마지막 적시타까지. 수비수의 시야를 가리는게 신사적인 플레이는 아니지만,야구는 그래도 되는 스포츠다.그렇게 상대를 죽어라 방해해도 심판의 콜이 없으면 괜찮은. 그런건 이승엽의 노련미같은것. 그래서 김하성까지는 이해가 가는데(일부러 천천히 뛰면서 겹치려고 할 떄부터 불안하더라니)고종욱은 왜 실책한거냐?공 올 줄 몰랐는데 갑자기 와서 당황
2015.07.14-삼성전.
0. 뭐여, KT는 도장깨기 하고 다님? 요새 후덜덜하네. 1. 피어밴드는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왜 최형우한테 계속 쳐맞냐고...) 그 전에 잘던져놓고도 진 경기가 많았으니 오늘같은 날도 있어야지. 6이닝만 먹어준 대가가 승리라니. 2. 박동원에게 만루찬스가 두번 왔었다. 2회에 한번, 4회에 한번. 2회에 2사 만루의 기회를 날려먹을 때, 사실 실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꽤 만족스러웠다. 이유? 그때 차우찬의 투구수가 내 기억으로는 50구가 넘었을거다. 그렇게 차우찬을 괴롭힌 결과 4회에 다시 2사만루의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박동원의 그랜드 슬램. 그래, 넌 그렇게 하면 된다. 노림수만 터져주면 이
냉부PD가 초심을 잃었구나...라고 생각했을 때.
0.이젠 맹씨도 하차했으니 쓰는거. 1.냉장고를 부탁해..근래 들어서 참 재미지게 보는 프로.요리주제 프로그램은 딱 세개정도 보는 것 같은데,하나는 삼시세끼(어쨌든 요리하니까...),다른 하나는 맛있는 녀석들(먹는거만 봐도 배가부르다는게 뭔지 알겠음)마지막은 역시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과 김성주의 호흡도 재미지고다른 요리사들의 호흡도 재미있고15분에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도 신기방기하고. 뭐 어쨌든 그런데. 보다가 '아, 이 PD...초심을 잃었다'라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음. 2.첫번째는 예상하겠지만, 지누션 때.근데 맹씨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화면을 가려버린 많은 냉장고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죠. 소유진편에서, 물론 백종원씨의 반대가 있었다지만요리연구가 와이프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