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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or '환아'.10

Incarnation|2019년 12월 15일

견환의 조력자들.1 - 소윤자 후궁견환전'의 전반과 후반을 책임지는 두 빌런이 있다. 오빠 연갱요의 위세를 업고 날뛰던 화비 냥냥(연세란)과 순원황후의 동생 의수황후가 그들이다. 견환은 이들 일당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지만 그러나 타고난 재능과 지략, 옹정의 총애, 그리고 주변 조력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최종 승리를 거머쥔다. 앞에서 견환의 타고난 재능과 옹정의 총애, 견환에게 닥친 시련과 복수에 대해 얘기했으니 이젠 견환의 조력자들을 살펴볼 차례다. 견환 곁에서 그를 도와준 사람들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어의 온실초, 상궁 최근석, 시녀 유주, 소윤자, 감로사의 막언 스님, 녕빈... 기타 등등. 이 가운데 비중을 따지면 최근석과 온실초가 1.2등을 다툴 것

[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혹은 '환아'.9

Incarnation|2019년 12월 14일

견환의 시련.5 20. 견환의 절친, 심미장의 죽음(64화) '견환전'에서 가장 슬픈 대목 중의 하나. 견환이 주인공이긴 하나 그의 절친인 심미장(혜빈)의 고아한 캐릭터도 더없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안릉용의 음모로 인해 좋은 날을 보지 못하고 불시에 유명을 달리하다니... 애재라! 그를 생각하면 너무나 섧고 애달프고나. 수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좇아 변절에 변절을 거듭하는 곳에서 심미장은 홀로 꼿꼿하였다. 그의 외모는 곱고 가녀렸으나 그 내면은 부러질 지언정 절대 굽히지 않는 대쪽같은 기개로 넘쳤다. 그는 한 번 아닌 것은 끝까지 아니라는 단호한 성정을 가졌고, 그런 강단이 있었기에 옹정에 실망한 후에는 결코 다시 마음을 주는 법이 없었다. 그만이 변함없이 견환의 곁을 지켰으며, 처음 간

손흥민은 '슈퍼 소닉'이 아니다!

Incarnation|2019년 12월 11일

손흥민이 지난 시즌 첼시 전에서 50m 드리블 질주골을 터트렸을 때 토트넘 공식SNS에 '슈퍼 소닉 1.0'이 등장했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처럼, 손흥민이 그라윤드에 널린 금화들을 먹으며 한 명 한 명 제낄 때마다 상대가 없어지는 '슈퍼 소닉' 캐릭터 말이다. 그만큼 손흥민의 첼시전 원맨쇼가 준 충격이 컸음을 보여주는 풍경이었고 결국 그 골은 토트넘팬들이 뽑은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 며칠 전 번리전에서 손흥민은 그보다 더 놀라운 73m 드리블 질주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 페널티 지역에서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번리 골대까지 이어지는 폭풍 질주. 인간같지 않은 손흥민의 엄청난 퍼포먼스에 전세계가 깜짝 놀랐고 역시나 이번에도 어김 없이 토트넘 공식SNS에 '슈퍼 소닉 2

"빅히트와 BTS 갈등?"...불씨 던지고 침묵한 JTBC

Incarnation|2019년 12월 11일

BTS, '수익배분 갈등' 소속사 상대 법적대응 검토 나서 JTBC 뉴스룸, 2019-12-09 [앵커]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 측이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BC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소속사와의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서 법률 자문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중략)...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대형 로펌입니다. 지난주 이 로펌 내부망에 새로운 사건에 대한 수임 여부가 검토됐습니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방탄소년단 측이 제기한 건, 빅히트 측과의 수익 배분 문제였습니다.

[동아시안컵] 중국이 해냈다! 전설의 소림축구~!

Incarnation|2019년 12월 10일

...(전략)...이날 경기에서 일본은 중국 선수들이 걸핏하면 날리는 태클에 아찔한 상황을 여러 차례 맞이해야 했다. 양 팀의 경기가 제법 팽팽했던 전반 초반을 지나, 전반 27분 스즈키의 득점이 터진 후 중국 선수들의 플레이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공격에 안간힘을 써도 일본 골문을 열지 못한 자신들과 달리, 일본이 환상적인 조직 플레이로 단번에 선제골을 만들어내자 화가 났는지 중국 측면 수비수 쟝즈펑의 이해 못 할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31분 중국 진영 왼쪽 터치라인 부근에서 뜬 볼을 두고 다투던 일본 라이트백 하시오카 다이키에게 마치 이단 옆차기를 하듯 목덜미를 걷어차 버린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엠블럼이 나오는 선수의 형상과 매우 흡사했던 쟝즈펑의 이 비매너 플레이에 하시오카는 하마터면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