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th의 방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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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8 - 하카타에서 사세보로 이동
벳푸-사세보 직통 열차가 없는 관계로(...) 하카타까지 온 뒤 사세보행 열차로 갈아타기 위해 대기중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열차들이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783계 차량의 한 쪽 운전실입니다. 모양이 좀 요상한(...) 이유는 이게 복합열차로 운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맞물리는 위치라서;; 783계의 특징은 전 차량이 앞뒤 절반으로 나뉘어 각각 A실/B실로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이 차량은 A실은 그린샤(특실), B실은 일반실 지정석이군요. 그린샤가 없는 차량은 상황에 따라 지정석/자유석, 지정석/지정석, 자유석/자유석 등으로 바뀝니다. 회송차량이었네요. 다시 회송대기를 위해 역사를 빠져나갑니다. 역 남쪽에서 다른 차량이 들어옵니다. 하카타발 오오이타행(쿠루메, 유후

충격과 공포의 포항구장 개장 라인업(페이크)
출처 링크 2번타자 중견수 최진행, 4번타자 유격수 오선진, 7번타자 김태균, 9번타자 지명타자 이여상(...) 삼성은 2번타자 중견수 이승엽, 4번타자 유격수 박한이, 6번타자 2루수 박석민, 9번타자 지명타자 강명구(-_-) 아 물론 실제 라인업은 아님 ㅋㅋㅋ 전광판 테스트용으로 찍어낸 라인업이 기사 사진으로 떴는데 나름 보존감(?)이라...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7 - 벳푸에서 하카타로 이동
벳푸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비가 계속 거세게 내렸습니다. 결국 점심을 벳푸 시가지에서 먹으려던 원래 계획을 포기하고 벳푸역 구내에 있는 푸드 코트를 이용했습니다. 차슈가 좀 더 올라간 라멘(정확한 이름은 까먹어서)을 먹고 대합실로 돌아왔습니다. 대합실에 계속 있자니 냉방도 잘 안되고 해서 차라리 승강장으로 올라가기로 결정. 벳푸역의 서쪽 및 동쪽 출구입니다. 승강장으로 올라가면서 본 긴급 안내입니다. 비로 인한 열차지연 안내;; 호히본선 분고키요카와~아사지간 비로 인한 운행 정지, 닛포본선 사에키 부근 운행 지연. 이 전날 호히본선을 이용해 벳푸로 넘어왔는데 만약 일정이 바뀌었더라면 못올뻔(...) 게다가 JR 패스는 사용개시하면 천재지변으로 인한 열차 불통시에도 보상이 없어서 패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5 - 아소를 내려와서&셋째 날 저녁
아소역에 도착한 뒤 벳푸까지 타고갈 열차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소역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잠시 뒤 1번 승강장에 전날 쿠마모토역에서 봤던 특급 아소보이가 들어옵니다. 미야지에서 쿠마모토로 돌아가는 운행편이군요. 아소보이의 객실 여승무원이 출입구 앞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 입고 있는 조끼에도 강아지 무늬가 있네요. 아소보이는 쿠마모토역으로 출발하고 역사 안쪽에 있는 시간표 및 안내자료를 찍었습니다. 오후 4시 13분에 아소역을 출발하는 큐슈횡단특급 6호(벳푸행)는 2번 승강장에서 타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2번 승강장은 역사쪽에 있는게 아니라 레일을 건너가야 되는데 건널목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열차가 오기 전에 가야 됩니다. 쿠마모토~미야지 구간에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4 - 아소산 02
화구 주위를 돌다가 케이블카 가선이 보이는 위치에 와서 케이블카 가선과 올라오는 케이블카, 멀리 보이는 풍경을 찍었습니다. 화구 주위로 가기 전에 살펴봐야 되는 화산활동 안내판. 다행히 '안전' 상태였습니다. 화산가스의 위험성에 대한 안내 및 화산활동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출입금지 지역 표시. 붉은색 A존은 무조건 출입금지입니다. 케이블카의 화구측 정류장 건물을 찍고 다시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올라오는 케이블카가 진입중이네요. 키시마다케와 에보시다케를 안내하는 간판입니다. 화구에서 올라오는 화산가스를 바라보며 화구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쿠사센리 휴게소를 당겨찍은 뒤 그대로(줌 없이) 한장 찍었습니다. 휴게소에 화산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화구 및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