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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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9, 28 육상, 아시아드 주경기장, 높이뛰기-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9, 28 육상, 아시아드 주경기장, 높이뛰기-

오늘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남자 높이뛰기 결승과 여자 7종 경기, 여자 400M 결승, 남자 100M 결승, 남자 400 및 여자 400M 결승, 허들 110M 예선 경기등이 있었습니다. 18:30분부터 시작된 남자 높이뛰기는 처음부터 시작해서 가장 마지막으로 끝난 경기가 되었습니다. 총 16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뤘는데 4.75M 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중 이라크의 ABDULWAHID 선수는 자기 기록인 5.05를 넘어 5.25 를 뛰어 장내 관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비가 엄청나게 왔던 오늘의 장대 높이 뛰기는 중국의 XUE Changrui 선수가 5.55M 를 뛰면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일본의 SAWANO Daichi 선수가, 동메달은 대한민국의 진민섭 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중국 vs 싱가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중국 vs 싱가폴-

3게임은 중국이 먼저 나와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선수들 보니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몸 전체가 근육같은 느낌입니다. 연습도 시원시원합니다. 이거 싱가폴의 필패로 끝날 듯 한 느낌입니다. 경기 시작 전 중국과 싱가폴팀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구의 마지막 경기 입니다. 첫 게임을 제외하곤 시원시원한 느낌보다는 찍어누르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이번 경기역시 승부는 결정난 듯 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선수들이 풀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들어가면 휘슬이 울리면서 경기가 시작됩니다. 공을 잡기위해 미친듯이 달립니다. 어느 누가 공을 잡았는지 전광판에 커다랗게 찍혀나옵니다. 이번 3경기에도 2경기와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싱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일본 vs 홍콩-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일본 vs 홍콩-

2경기로 일본과 홍콩과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홍콩팀에 이어 일본팀이 입장 합니다. 일본이야 수구로는 뭐... 알려진 국가라 쉽게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경기는 생각한대로 일본의 우세가 이어집니다. 근데 너무 우세하네요. 홍콩이 상대가 안됩니다. 1경기는 그나마 치고 박는 박진감 같은 게 있었는데 2경기는 홍콩이 너무 무기력하게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4 피리어드까지 경기가 끝이 납니다. 4피리어드까지 27:3의 점수로 일본이 너무나도 쉽게 홍콩을 이깁니다. 관중들도 홍콩이 그렇게 지는 게 안타까웠는지 홍콩이 골을 넣을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질러주네요. 그리고 3게임은 중국과 싱가폴입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우즈벡 vs 카자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9, 21 수구, 드림파크 수영장, 우즈벡 vs 카자흐-

오늘 드림파크 수영장에서는 수구 3경기가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첫 경기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지흐스탄의 경기. 수구경기는 처음 보러 왔는데 상당히 다이나믹하네요. 물에서 하는 핸드볼같은 느낌입니다. 첫 경기는 흰 수구복을 입은 카자흐스탄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카자흐스탄이 우즈베키스탄에게 꽤 큰 점수차로 이겼네요 다음 경기는 일본 대 홍콩의 경기입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마지막-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마지막-

이번 아시안 게임 개막식은 다른 개막식 보다는 조금 수수한 분위기였는데 불꽃 놀이 역시 역간 수수한 편이지만 그래도 꽤나 화려한 불꽃 놀이였습니다. 불꽃 놀이는 밖에서 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몰랐겠습니다. 청사초롱 불 밝혀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퍼포먼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청사초롱으로 변하는 느낌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근대 시대 인천에서 시작된 것들도 공연으로 탄생했는데 근대 우정부터 근대 철도가 비류와 심청과 함께 공연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아시아의 배가 들어오는 극적인 퍼포먼스로 이어집니다. 아시아의 배에는 김수현과 장동건, 그리고 안숙선 명창이 함께 했습니다. 그 뒤 국기가 입장하고 기수단에서 의장대로 건네져 게양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