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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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2-
식전 행사로 아크로바틱 공연까지 하는군요. 사실 TV로만 보면 이런 공연은 생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기장에서는 이런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래도 성화대가 저 분수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7시 19분부터 본격적인 개회식을 시작한다는군요. 그리고 엑소가 나왔습니다. 어찌 그리 함성이 크던지요. ㅋㅋㅋ 3편은 좀 있다가 올려드리겠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1-
오늘 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하야 구경하러 왔습니다. 티켓가격은 제일 싼 10만원짜리. 그래도 잘 보입니다. 그나저나 여기 보안검색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핸드백, 지갑 속 까지 탈탈 털어봅니다. 그러니까 입장 줄이 그렇게 길지요. 새로 지은 경기장이라 시설은 괜찮은데 매점이 엉망이네요. 사람도 많지만 그걸 대체할 만한 인원도 안 보이고... 지금은 경기장안에서 개막식을 보고 있습지요. 2편은 조금 있다 올리지요.

봉하마을을 갔다왔습니다
추석을 맞아 집에 내려왔습니다. 집에 내려와서 짐을 풀고 향한 곳은 봉하마을. 내 정치적 고향같은 곳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들러보지 못했지만 이 작은 마을은 여전히 변한게 없이 그 모습대로 입니다. 노대통령 생가 역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박석앞에 섰습니다. 참 오랜만에 앞에 섰더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주자주 와야하는데 자주 못와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노대통령 얼굴도 보고 목소리도 듣고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번에 가면 언제 다시 올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올때도 변함없이 그곳에 계셨으먼 좋겠습니다.

2014. 06. 07. 비 내리는 도쿄! - (8)세이유에서 질러라
사실 세이유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원래 목적은 다 이뤘고 내일이면 떠나가는 것도 있겠지만 숙소 앞에도 괜찮은 슈퍼마켓이 있는지라 이것저것 사는 건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데 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나서면서... 이때까지 잘 메고 다니던 가방의 끈이 툭 떨어졌다. 부랴부랴 가방을 사기 위해 에비스 역과 역 근처 쇼핑몰을 돌아다녔는데... 왜 이 놈의 쇼핑몰은 몽땅 다 여성용뿐이냐!!! -출처 : atre- 나중에 알았지만 에비스 역에 있는 atre는 여성 패션 소품이나 옷가게, 다분히 여성적인 취향의 가게들의 모임이라는 걸 알았지만 가방이 떨어져 이걸 빨리 수습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미칠리가... 결국 세이유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어쨌던 당장 들고 나

2014. 06. 07. 비 내리는 도쿄! - (7)에비스에 가면 환상적인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숙소에서의 꿀맛같은 휴식을 끝내고 다시 비내리는 도쿄로 나왔다. 오늘의 마지막 여정이 될 에비스 맥주 박물관과 함께 세이유에서 이런저런 군것질 거리를 사기로 하고 숙소를 나왔다. 그래도 다이바에서 돌아올 때 보다는 비 내리는 양이 적은 편이다. 아침에 드럭 스토어에서 구입한 싸구려 비닐 우산 하나를 챙겨들고 느긋느긋하게 움직인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으로 가는 길은 상당히 편한데 도쿄 어디에서든지 야마노테센 에비스 역에서 내리면 일본어와 영어로 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까지의 안내판이 들어서 있다. 역에서 내려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길에는 무빙워크로 쭉 이어져 있는데 무빙워크 양 편으로 에비스의 맥주 광고판이 줄을 잇는다. 스카이워크가 끝나는 길에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가 서있다. 건물만 보자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