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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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2 (2003)
엑스맨2 X2 (2003)2003년 5월 1일(국내)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이언 매켈런 비중 있는 새 캐릭터가 너무 적었다. 꼬마로 설정 변경된 파이로는 물론, 나이트크롤러가 조금 모자른 사람처럼 보이긴 했지만 꽤 비중 있는 등장이었는데, 악역 뮤턴트로 (레이디)데쓰스트라이크 혼자 나온 것은 별로였다. 몇 명 더 있었어야지. 사실 원작에서는 뮤턴트도 아니라 사이보그이지만.그런데 울버린과 둘이 싸우는 장면은 3주에 걸쳐서 찍었다고 한다. 1편에 비해서 더 어둡고 가라앉는 느낌이다. 자잘한 재미는 있지만 큰 재미는 없었고, 뮤턴트가 두 가지 길로 접어드는 방향을 보여준데 의의를 갖는다. 휴 잭맨이 울버린 실험당하는 장면에서 누드로 촬영하고 구석으로 돌아가니, 여

엑스맨 (2000)
엑스맨 X-Men (2000)2000년 8월 12일(국내)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이언 매켈런 이 영화로 휴 잭맨과 할리 베리가 톱스타에 올랐으며, 이언 매켈런(같은 시기에 까지)과 패트릭 스튜어트, 안나 파퀸, 레베카 로민 역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스탠 리가 까메오 경력을 시작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정작 사이클롭스의 제임스 마스든은 별로였지만... 팜케 얀센 역시 호불호가 갈렸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볼 수록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영어의 복수 표현을 극도로 꺼리는 우리나라에선 엑스멘이 아닌 엑스맨으로 표기를 굳이 변경했다. 사이클롭스도 사이클롭으로 표기했는데 혹시 복수인 줄 알고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이름이 관객들이 기억

로이스와 클라크 (1993–1997)
로이스와 클라크 Lois & Clark: The New Adventures of Superman (1993–1997)TV드라마-4시즌 87에피소드방영: ABC출연: 딘 케인, 테리 해쳐, 레인 스미스 60분짜리 드라마로 국내에서도 SBS에서 일요일인가 토요일인가에 방영했었지만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그렇게 열심히 챙겨보지도 않았고. 중간에 지미 올슨 역의 배우가 바뀌기도 하고, 단역 배우들도 몇 명 변경되는 일이 있었다. 라나 랭이 에피소드 단 한 편에만 나온 것이 이상하긴 하지만, 유명한 원작의 악당들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것도 인상적이다. 아무래도 제작비 탓도 있겠지만 신문사 기자로서의 로이스와 클라크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보니 다소 평범한 범죄자들 위주로 등장시킨 것이 아니었을까.

저스티스 리그 (2001–2006)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2001–2006)TV애니-2001년 11월 17일–2006년 5월 13일 제작: 워너 브로스방영: 카툰 네트워크 8,90년대 생들이야 모르겠지만, 내 세대에겐 수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등은 추억의 대상이며 향수어린 아이템이다.DC코믹스는 이들을 계속 우려먹고 있는데, 수퍼맨 시리즈와 배트맨 시리즈에 이어서 마침내 수십년간 이어온 코믹스 시리즈의 내용을 코믹스 작가인 가드너 폭스가 발췌, 각색하여 이들이 한데 모이는 시리즈를 만들었다. 30분씩 5시즌동안 64에피소드를 방송한 진짜 명작이다. 배트맨이야 현재로서도 높은 인기와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고 원더우먼도 여성으로선 유일하게 완성된 캐릭터이지만, 너무도

스파이더맨3 (2007)
스파이더맨3 Spider-Man 3 (2007)2007년 5월 1일(국내)감독: 샘 레이미출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토퍼 그레이스, 제임스 프랑코 여러 포스터 중 둘이 서로 등맞대고 있는 이 포스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그러나 스토리는 솔직히 기억도 잘 안날 정도로 재미없었던 영화. 시리즈 중 최악의 작품으로 3부작을 마무리하고 말았다...3년이나 걸려서 나온 것치고. 개인적으로 실패 요인은 과욕 때문이라고 본다. 샌드맨과 베놈, 그린 고블린을 한꺼번에 다 집어넣으려 하면서 스토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악당 캐릭터 중 하나라도 줄였더라면... 특히, 베놈.베놈은 이따위로 나올 바에야 등장시키지 않는 편이 나았을 텐데. 그웬 스테이시 같은 캐릭터도. 해리 오스본의 비중이 꾸준히 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