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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75-1979)

원더우먼 (1975-1979)

히어로무비|2014년 9월 30일

원더우먼 Wonder Woman (1975-1979)TV드라마-3시즌 60에피소드(각 60분)출연: 린다 카터, 라일 와고너방영: ABC(1시즌), CBS(2-3시즌) 원더우먼을 전세계에 알린 바로 그 시리즈. 원더우먼이 DC 히어로들의 탑3가 되도록 해준 작품이다. 특히나 미스 아메리카 출신의 린다 카터가 수영복 비슷한 옷을 입고 빙글빙글 돈 덕분에 아빠와 삼촌들이 열심히 보았던 시리즈이다. 지금 봐도 참 아름다우시다. 수퍼악당들과 싸우는 요즘의 원더우먼과는 달리 나치와 갱 등을 처단하는 오리지널 코믹스에 가까운 내용으로, 등장인물의 상당수가 이미 사망했을 정도로 오래 전 작품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당시엔 보기 힘든 내용의 재미있는 외화였다.투명비행기를 타고 팔찌로 총알을 다 튕겨내며 밧줄을 던져

원더우먼 (1974)

원더우먼 (1974)

히어로무비|2014년 9월 30일

원더우먼 Wonder Woman (1974)TV영화-1974년 3월 12일감독: 빈센트 맥이비티출연: 캐시 리 크로스비, 카즈 가라스, 앤드류 프라인 국제적 스파이에 맞서 활약하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로 TV에서 방영되었다.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모르는 이들이 더 많겠지만, 일단 평점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원더우먼의 복장이 상당히 실망스럽다. 심지어 검은 머리도 아냐.포스터만 봐도 크게 실망스런영화. 당시에 린다 카터가 오디션을 봤으나 탈락했고, 그녀에겐 오히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이듬해 TV 시리즈의 원더우먼에 발탁될 수 있었다.그냥 워너 브로스가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처음 제작한 작품이라는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다.

배트맨 리턴스 (1992)

배트맨 리턴스 (1992)

히어로무비|2014년 9월 29일

배트맨 리턴스 Batman Returns (1992)1992년 7월 11일(국내)감독: 팀 버튼출연: 마이클 키튼, 미셸 파이퍼, 대니 드비토 2편이라 그런지 악당이 둘. 브루스 웨인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듯한 기분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배트맨은 자신을 모함하는 고담 시에서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펭귄, 캣우먼을 상대하는 내용이지만, 배트맨의 사정 따위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 팀 버튼이나 마이클 키튼 모두 후속편을 작업할 생각이 없었는데 워너 브로스의 집념에 의해 결국 수락하여 제작에 들어간 것이라고 한다. 나도 당시에 팀 버튼이 도망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사실 이 영화에 원래는 로빈이 등장할 예정이었고 배우까지 캐스팅 완료되었는데, 각본이 고쳐지면서 빠졌다고 한다. 그

배트맨 (1989)

배트맨 (1989)

히어로무비|2014년 9월 26일

배트맨 Batman (1989)1990년 7월 7일(국내)감독: 팀 버튼출연: 마이클 키튼, 잭 니콜슨, 킴 베이싱어 지금이야 팀 버튼이 배트맨을 만든다는 소릴 들었다면 "뭐, 팀 버튼이?!" 했겠지만, 당시만 해도 팀 버튼을 잘 몰랐기 때문에 "뭐, 배트맨이 영화로?!"라는 반응을 보였었다.코미디언인 마이클 키튼이 브루스 웨인을 맡았기 때문에 팬들이 5만 여 통의 반대 편지를 보내고, 원작자인 밥 케인조차 고개를 갸우뚱 했다고 하는데, 뭐 딱히 마이클 키튼이나 브루스 웨인에 대한 인식이 없었으므로 그 부분은 별 문제 없이 봤었다.다만 전형적인 브루스 웨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상할 정도까진 아니었달까. 오히려 마이클 키튼의 눈썹과 눈이 배트맨에는 잘 어울렸다.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2006)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2006)

히어로무비|2014년 9월 23일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X-Men: The Last Stand (2006)2006년 6월 15일(국내)감독: 브렛 래트너출연: 휴 잭맨, 팜케 얀센,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이언 매켈런 감독이 바뀌었다는 사실로 인해 예상되었던 우려는 현실로 다가왔지만, 그러나 기대보다는 선전했다고 본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흥행했으니.'끝'을 내기 위해서 주요 등장인물들을 죽이거나 빼버리는 굉장히 개념없는 짓을 한 것은 비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이는데, 특히나 미스틱의 초반 '탈락'은 정말 정말 실망이다.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할까.그것은 너무 많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물론 한 몫 했고, 그래도 꽤나 교묘하게 많은 이야기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긴 했지만, 제대로 살리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