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무비

Sources

Posts

129 posts
토르: 천둥의 신 (2011)

토르: 천둥의 신 (2011)

히어로무비|2014년 11월 18일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2011년 4월 28일(국내)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앤소니 홉킨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국내에서 인지도가 전혀 없던 토르를 알린 영화 정도로만 평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화적으로도 나름 상당히 괜찮았던 작품이었다.셰익스피어 영화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을 들은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을 맡은 것도 그럴 듯 했고, 영국 감독에 영국 배우들이 출연한 것도 신화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케네스 브래너는 어렸을 때부터 토르의 팬이었다고 하는데(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블 측에서 그를 감독으로 정하고 난 뒤 캐릭터 연구하라며 모든 토르 시리즈 코믹스를 보내줬다고 한다.아스가르드를 다른 행성으로 구현해낸 것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대단하다.크게 인상적인

고스트 라이더3D 복수의 화신 (2011)

고스트 라이더3D 복수의 화신 (2011)

히어로무비|2014년 11월 17일

고스트 라이더3D 복수의 화신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2011)2012년 2월 16일(국내)감독: 마크 네벨딘, 브라이언 테일러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시아란 힌즈, 이드리스 엘바, 비올란테 플라치도 제목에 3D가 붙어서 3편인 것 같지만 2편. 전작에 비해 한층 만화적인 요소가 심해졌다. 특히 고스트 라이더의 표정은 코믹물인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했는지... 각본에 3부작과 와 등을 작업한 유명인 데이빗 S. 고여가 참여한 덕분인지 스토리는 더 나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 이것은 연출 탓인가 배우 탓인가. 이드리스 엘바는 이후 시리즈에서

두 얼굴의 사나이 (1978–1982)

두 얼굴의 사나이 (1978–1982)

히어로무비|2014년 11월 16일

두 얼굴의 사나이 The Incredible Hulk (1978–1982)TV드라마-5시즌 82에피소드방송: CBS출연: 빌 빅스비, 루 페리뇨 중장년층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아는 드라마로, , <6백만불의 사나이>, 와 함께 80년대 초 범국민적인 인기를 끈 외화 시리즈이다.워낙 어릴 때 봤던 시리즈가 특별한 기억은 없다. 헐크가 옷찢고 때려부수고 집어던지는 것밖에는... 아, 간혹 녹색칠이 벗겨져 살색이 보이기도 했던 기억도 있다.우리가 아는 마블의 캐릭터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신문기자 잭 맥기라는 인물이 헐크의 최대의 적이었다고 한다.브루스라는 이름이 게이스럽다는 제작진의 판단으로 "데이빗 배너"로 주인공의 이름이 바뀐 뒷이야기도 있고, 원작자인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히어로무비|2014년 10월 29일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2012년 7월 20일(국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크리스천 베일, 앤 해서웨이, 마리옹 꼬띠아르, 조셉 고든 레빗, 톰 하디 꾸준히 줄기차게 얘기해 온 의견이지만, 처음부터 크리스천 베일이 브루스 웨인 또는 배트맨으로서의 역할이 영 어색해 보였다.연기를 못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역할에 잘 맞지 않는다고 여겨져 좀 불편하게 보았다.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좀 달라보일까 했지만, 역시나 뭐... 그런 탓에 시리즈 내내 영화에서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에서만큼은 그래도 원톱이었으니 존재감은 확실히 컸다고 볼 수 있으나, 배트맨 수트의 활약에 열광했을 뿐 그의 연기력이나 존재감에

다크나이트 (2008)

다크나이트 (2008)

히어로무비|2014년 10월 28일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2008년 8월 6일(국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크리스천 베일, 히스 레저, 애런 에크하트, 매기 질렌할 이 영화는 뭐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했고...심지어 공개된 다양한 포스터들조차 멋졌다.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를 깰 수 있을까 싶었지만, 히스 레저의 조커는 정말...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은 그 낮고 음산한 웃음, 정말이지 대단했다.조커는 등장부터 배트맨을 멀찌감치 밀어내고 독보적으로 빛나는 연기를 펼쳤다. 개인적으로는 두 명배우들의 조커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레이첼 도스 역할이 케이티 홈즈 대신에 매기 질렌할로 바뀌었는데 너무 갭이 커서 이상했고, 반면에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