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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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헥스 (2010)
조나 헥스 Jonah Hex (2010)2010년 6월 18일감독: 지미 헤이워드출연: 조쉬 브롤린, 메건 폭스, 존 말코비치, 마이클 패스벤더 재앙이었다. 나름 꽤 기대하고 본 영화였는데 충격적으로 실망했다.잘 나가는 조쉬 브롤린과 마이클 패스벤더를 캐스팅하고도 이따위로 만든 의도를 알 수가 없다.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엉망이지 않은가 싶은데, 차라리 원작에 충실했으면 큰 무리 없지 않았을까.조나라는 캐릭터의 매력조차도 잘 보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원작에 없는 시체와의 대화 능력을 집어넣은 것은 독특했지만 그 부분들은 몽땅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다.그러니까 실사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중간에 쌩뚱맞게도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다. 어려운 부분은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한 것이다.그 이유는 감독인 지미 헤이워드가

얼티밋 어벤저스 (2006)
얼티밋 어벤저스 Ultimate Avengers (2006)비디오-2006년 2월 21일감독: 브라이언 히치, 그렉 존슨 얼티밋 어벤저스는 마블 코믹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비디오 영화로서 72분의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 우선 이 작품은 코믹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코믹북 작가인 브라이언 히치가 공동 감독을 맡았다. ('얼티밋' 시리즈는 오리지널 시리즈와도 다르고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도 다른 설정임) 외계인의 침공으로 인해 어벤저스가 결성되는 것은 영화와 상당히 유사한 설정이다. 캡틴 어메리카, 블랙 위도우, 헐크, 아이언맨, 토르, 닉 퓨리가 나오는 것은 영화와 같지만, 호크아이 대신에 자이언트-맨과 와스프 부부가 합류한다.내용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시간을

버즈 오브 프레이 (2002–2003)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2002–2003) TV드라마-1시즌 14에피소드방영: The WB출연: 애슐리 스콧, 디나 메이어, 레이첼 스카스텐 배트맨이 활동을 중단한 미래의 고담 시를 다룬 이야기로, 배트맨과 캣우먼의 딸인 헬레나 카일(헌트리스)와 바바라 고든(오라클), 어린 소녀 다이나 랜스(블랙 커네리)가 함께 모여 밤마다 범죄와 싸우는 이야기이다. 원작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어두운 분위기에 까메오로 배트맨도 출연하고 그랬는데, 약간 지루한 탓인지 일찍 종영되었다. 나도 처음에 몇 편 보다가 말았던 것 같다.할린 퀸젤 박사(할리 퀸)가 이들을 괴롭히는 배후의 적으로 나오는데, 주인공 셋보다도 그 성숙한 엘리트 여인의 이미지가 더 좋았다. 그 밖에 우리가 알만한 악당으로는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2012년 4월 26일(국내)감독: 조스 웨든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복수형을 기피하는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뒤에 S가 붙은 제목인.ㅈ과 ㅊ에는 ㅕ가 아닌 ㅓ를 쓰는 것이 맞는 표기라고 하는데도 '저'가 아닌 '져'로 한 것이 못내 불만스럽지만 뭐... 애초에 별로 기대하지 않은 것이 산만하고 내용없는 영화가 될 것이라 우려했기 때문인데, 영화관에서 비행기에서 케이블에서 공중파에서 한 번씩 보고 나니 참 잘 만든 영화라는 것을 알겠다.개인적으로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각 히어로들의 등장/활약 밸런스가 절묘하게 잘 배합되었다는 것이다.밸런스를 골고루 나누기 힘든, 적지 않은 수인데

판타스틱 포 (2005)
판타스틱 포 Fantastic Four (2005)2005년 8월 11일(국내)감독: 팀 스토리출연: 이언 그루퍼드, 제시카 알바, 마이클 치클리스, 크리스 에반스 크게 재미있지도, 크게 재미없지도 않았던 영화.단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들 캐릭터의 이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영화 개봉전에 배급사에서 홍보차원으로 이름을 공모했던 것이다.개인적으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며 굉장히 불만이었다.그렇지만 결국 선정된 것은 미스터 판타스틱을 판타스틱으로, 인비저블 우먼을 인비저블로 확정한 것을 보고 기가 막혔는데,분노하게 만든 것은 휴먼토치를 파이어로 바꾼 것. 파이어가 뭐야... 휴먼토치가 어색하면 토치 정도로 했어도 됐을 텐데.휴먼토치라는 이름을 어려워할 것이라는 배급사의 태도는 사람들의 수준을 무시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