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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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감상 후기
지난 주말 인터넷으로 예매해놓고 오늘 즉 월요일 평일에 극장에 갔는데 맨 앞줄 제외하고 꽉 들어참. 백발의 노부부 발견 영화 중간 옆줄 어디선가 쯧쯧인지 흑흑인지 잡음 들림. 영화가 재미 없어서 혀를 차는 소리인지 영화가 슬퍼서 우는건지 그냥 그 사람 틱이었는지 궁금 중간에 나가는 사람 있었음. 화장실인지 핸드폰 때문인지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듯 엘리베이터 속에서 다른 사람 반응 보니 후회는 안되는 모양. 비장한 내용이라서 희희낙낙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돈이 아깝다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연령대가 대체로 높음. 아저씨 아줌마들 비중이 젊은 대학생 커플보다 많지 않았나 생각해봄 극장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 푸드코트도 명량 때문에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