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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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걸판 극장판 개봉했는데
후 "걸판 극장판 개봉은 한참 전부터 광고를 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나 재밌나요 ?" 그렇게 말하자 오사카 현지인 왈 "안 보셨음 ? 안 보면 인생을 뭔 재미로 사는지..." 꼭 보라고 하시길래 우선 본편 주행부터.... 음.... 과연 극장판 내리기 전까지 맞출 수 있을 것인가...? ...랄까 걸판이 내 취향에 맞으려나

BAR ZOID - 아키하바라에서 한 잔 ?
어제는 새벽 차로 올라오느라 생쇼를 했습니다. 수면 시간이 1시간도 안 되어서, 열차 안에서 시체처럼 뻗어있었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캡슐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뻗어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쭉 잤습니다... 그러나 (암만 가깝다고는 해도) 기왕 도쿄에 올라왔는데 뭐라도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도쿄 그루메에 빠삭한 군마현 샐러리맨 지인에게 물어서 BAR를 하나 소개받았습니다. 그곳이 바로 BAR ZOID 도저히 가게가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어서 구글 map 에 의존해서 길을 찾아갔는데 어두컴컴한 밤길...가게가 있을 건물 창가에 뭔가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건물 3F" 입구부터 협소하고, BAR 자체도 그렇게 넓다고는 못하지만 적당히 즐길 수 있으면 그게 좋은 거죠. 정작

백미 스무디 - 더 자세한 이야기
어제 아침에 올렸던 글로도 충분하지만 조금 더 생생한 (?) 현장감을 위해서 포스팅으로 보충 설명을. 개점 시각은 오전 10시입니다만, 하라주쿠에 도착한 건 오전 9시. 대강 주변에서 아침으로 먹을 만한 게 없나...싶어서 두리번거렸습니다만 아 그런 건 없었습니다. 물론 요시노야, 롯데리아를 비롯한 곳이 널리기는 했습니다만 요기만 하고 바로 점심을 먹으려고 했던 제 목적이랑 맞지 않아서 패스. 게다가 왠일인지 도쿄 날씨는 시즈오카보다 더 추워서 바람을 피할 곳을 찾아봤지만 카페 말고는 마땅한 곳도 없죠. 곧 스무디를 마시겠다는 녀석이 커피로 배를 채울 순 없잖아요. 하는 수 없이 하라주쿠 주변을 산책. 목적지 - Atmos 하라주쿠는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나쁘지도 않

백미 스무디를 마셔봤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저녁에. 솔직히 다른 스무디를 주문하려다가 백미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이거 한 잔 마셨을 뿐인데 밥생각이 사라졌거든요. 아침햇살일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괜찮아요, 전혀 다릅니다. 밀크 쉐이크에 가까운 맛 ? 쌀은 생쌀이 수분을 머금은...밥이 되지 않은 상태로 씹는 맛도 괜찮습니다. p.s. 스마트폰으로 올려서 사진 반전 편집에 애로사항이...양해바랍니다
공모도 야전하고 싶어 ! 그라프 제펠린 씨 !
기왕이면 멀쩡한 (?) 해역에서 찍는 게 좋을 것 같아서 5-4 를 뺑이쳤지만, 막판을 제외하고는 주간전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바람에 찍지 못했습니다...으으... 그나마 찍은 것도 제대로 된 딜이 못 들어갔는데 더 멋들어진 동영상 있으면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