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제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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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그라프제펠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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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반지 - 그라프 제펠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7일 | 
46번째 반지 - 그라프 제펠린
나름대로 긴 여정이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칸코레에 쏟는 열의는 줄어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그걸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해준 게 그라프 제펠린. 덕분에 레벨링 잘했습니다. 이제와서 눈치챘습니다만, 이 아가씨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배꼽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아버지가 시마다 후미카네...한정 일러스트는 없겠죠...orz.... 착임 후 만 9일 만에 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느린 편이지만, 오늘 각잡고 달렸습니다. 운은 3 밖에 안 올랐지만...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으니. 이제 슬슬 다른 칸무스들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가장 빨리 올 것 같

공모도 야전하고 싶어 ! 그라프 제펠린 씨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2일 | 
기왕이면 멀쩡한 (?) 해역에서 찍는 게 좋을 것 같아서 5-4 를 뺑이쳤지만, 막판을 제외하고는 주간전에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바람에 찍지 못했습니다...으으... 그나마 찍은 것도 제대로 된 딜이 못 들어갔는데 더 멋들어진 동영상 있으면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칸코레]결혼(가) + E-4 돌파/그라프 제펠린 득.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11월 21일 | 
[칸코레]결혼(가) + E-4 돌파/그라프 제펠린 득.
일단 결혼입니다. E-4 공략 도중에 99렙을 드디어 넘은 리토리오. 무과금이라 처음이자 마지막이겠네요. 그리고 제펠린 획득. 원래는 E-4 M마스에서 지난번에 먹지 못한 로마 획득을 목표로 어제부터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20트가 넘어서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관계로 일단 E-4를 먼저 깨기로 결정했습니다. 빠르게 제거 후 12 트라이만에 나왔군요. 문제는 로마를 먹어야 한다는 건데 현재 알려진 로마의 드랍 확률은 제펠린의 1/4라는 게 문제네요;; 지난번에 로마 획득을 위해 자원이 오링난 상황에서도 어찌어찌 100 트라이 가량 도전했습니다만 결국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먹으러 달리는 건데 이번에도 영 불안... ...E-5부터 클리어하고 볼까요?

그라프 제펠린 개장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0일 | 
그라프 제펠린 개장
이번에는 드물게 개장 전 대파쇼는 없습니다. 마지막 연료까지 연습전에서 다 쓴 다음에서야 뒤늦게 깨달아서요. 원래라면 20일에 레벨50을 찍어줬어야 했지만 여기저기 사람 만나러 다니는 바람에 늦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신나게 질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격이 좀 까칠해서 그렇지, 이 아가씨는 상당한 스타일의 소유자 개장을 하게 되면, 이번 이벤트 해역 보상이기도 했던 Fw190T改, 포케 불프 그리고 예~전에 실장되었던 슈투카, 그리고 10.5cm 연장포를 가지고 나옵니다. 지금 대략 굴려보고 든 느낌인데... 비스마르크가 참 괜찮은 처자였군요....이 아가씨는 데레도 없어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