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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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정신건강에 너무 안 좋은데
수송 게이지만 암덩어리인 줄 알았는데, 본방은 말기 암이었어...젠장 오늘 목표는 소소하게 4번째 해역 돌파였지만, 대비를 하지 않아서 육성이 미비한 건지, 단순하게 대파 회항이 늘어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완전 꼬였습니다. 내 귀중한 일요일을 내놓으란 말이다 ㅠㅠ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은... 이대로는 절대 갑클리어 불가능. 다행히도 기간이 약 한 달 가량 남았기 때문에 죽자살자 자원만 모으면 반전의 기회가 있을 지도. (그때까지 회사에서 일하는 족족 원정을 돌려야 하지만...본격 월급 돚거) 조사병단들이 더 효과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올 때까지는.... 이번 이벤트 너무 빡세다...2014년 여름 이벤트 초반 해역 느낌.... 아니면 15년 초 겨울

E-2 - 준비가 안되었..
장비와 육성이 부족했던 탓인지, 아니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운빨좆망인지 시원시원하게 넘어가야 정상인 해역인데, 이제 두번째인데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겼다. 대딩이라면 상관이 없는데, 이제는 직딩이 되다보니까 칸코레처럼 꾸준하게 하는 게 힘이 되는 타입이랑 상성이 안 맞다... 이래서 일이 바쁘신 분들이 칸코레를 문화로만 즐기지 실제로 이벤트에 매달리지 못하는 게 구라가 아니었음을 체감하고 있다... 그나마 주워들은 공략으로 비비고 또 비비니까 어떻게든 되는데...시간이 오래걸리네...에고.. 벌써부터 자원이 요모양이면, 험난한 길을 어떻게 버틸까 싶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벤트 기간이 4주라고 한다. 이렇게 길었던 적이 있었나 ? 기간이 결정된 경위야

요즘 근황 part 17.06
1. 딱히 좋은 회사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에 다니고 싶은 욕망은 없고, 돈을 왕창 벌고 싶어야 할 이유도 없기에 우리 회사 정도면 괜찮은 것 같지만... 아무래도 세상이 험하다 보니까 중소기업 정도는 위기가 한 번 크게 오면 휘청거리기 쉽잖아요. 요즘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중 현장직들의 잦은 인원 변동 및 험악한 분위기에 고통... (일을 빡세게 하는 건 아니지만, 꼭 그래야만 스트레스 받는 건 아니잖아요...) 점점 개인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불만이긴 하지만...뭐... 2. 그에 대한 반동이랄까 내 개인시간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까칠하게 되었. 특히 토요일에 교육 때문에 밤늦게 돌아오는 때가 많은데, 귀가하자마자 모종의 이유로 개인시간을 빼앗겼을 때 기분은.

내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몇 번을 얘기했던 말이지만, 저는 단기 유학 중에는 그랑블루 광고를 매일 같이 보던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헿 ! 내가 저 게임을 할까 보냐 !" 라고 말하고 다녔습죠. 근데 지금 시작해서 70일 만에 과금액이 백을 넘기다니... 이게 다 조이 때문이야 젠장...(+ 서프티켓 등등) 당분간은 조이뽕에 취해서 다른 한정가챠 나와도 어지간히 좋은 거 아니면 과금 안 할 것 같고, 과금을 해서도 안되지요....내 통장잔고... 아이고오... p.s. 8월이나 9월까지는 자제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