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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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 님을 영접하고 오겠습니다

프리저 님을 영접하고 오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복수를 시작해볼까요 ? 사실 뭐 드래곤볼 극장판 보려고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올 리가 없으니까 (?!) 그냥 일본에 있는 김에 보는 저는 특이 케이스.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수업하는 교수님이랑 강의 도중에 얘기하면서 "부활의 F를 아직도 안 봤어 ?! ....아, 개봉한지 얼마 안 되었구나" 라고 하시길래, 깜빡 잊고 있었던 걸 떠올렸습니다. (교수님 왈, 너는 가면라이더 얘기를 할 때는 되게 옹호적인데 다른 컨텐츠 얘기를 할 때는 비판적이더라 ㅋㅋㅋ) 계속 기숙사 안에만 틀어박혀서 지내는 것도 좀이 쑤시니까 간만에...는 아니구나... 거의 한 달 만에 보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문화생활을 하려고 표를 끊었습니다.

드디어 시나노 등장인가 ?!

드디어 시나노 등장인가 ?!

낚이건 말건 그건 제독들이 판단할 일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해외함이 이탈리아 전함이라고 뜬 마당에 예상 외로 다른 나라의 항공모함이 뜬금없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그렇다면 역시 시나노인가 ?! ....라고 생각했다가 운류형 항공모함처럼 이쁜 쓰레기가 나오면 어떡하지 ....으으.... 항공모함의 야채화는 더 이상 NEVER !!

이제 저도 늙었나 봅니다

이제 저도 늙었나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노래방 얘기. 언제 갈까...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어제 갔습니다. 다만, 같은 지역에 있는 노래방이라도 프랜차이즈 별로 요금이 다르고 똑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점포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본 결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마네키네코 아오바도오리 점에 갔습니다. 여태까지 한 번도 프리타임을 넣어본 적이 없는데 어제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요금은 프리타임 200엔에 원드링크 주문을 해서 594엔 밖에 안 합니다. ...다만 제 몸상태가 더 이상 카라오케 연발에 이겨낼 수 없는 게 문제지요. 두 시간 째가 되었을 때 "어...왠지 빡센데...." 라고 느꼈고 세 시간 째가 되었을 때는

칸코레 발령 ! 제11호 작전은 역대 최악의 이벤트가 될 예정

칸코레 발령 ! 제11호 작전은 역대 최악의 이벤트가 될 예정

... ... 이번 이벤트는 진짜 끝장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작전 중반 이후에는 각 작전 해역마다 함대 전력의 배분도 중요해집니다 네에...딱지 확정입니다. 구축함 빼고는 각 함종 별로 요메함이 많지도 않은데... 으으 고통.... 힘들어도 최소한 절반 정도는 2군, 3군 전력으로 열심히 해봐야죠. 예전에는 죄다 병병병병 해놓고 막판에만 갑질 ! 이 가능했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라스트 갑질이 하고 싶으면 최소 직전 해역에서는 을 난이도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합니다. ...분명 이번 해역에서도 갑종 훈장이 나오겠지 당연하지만 모든 제독들은 그걸 얻고 싶어서 난리 부르스... 이

토요일에 개봉하는 경계의 저편 [미래편] 말입니다만...

우선 불만인 게 상영관이 거지같이 적다는 것. (이쯤에서 제가 왜 시즈오카에 온 건지 회의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 물론 시즈오카에도 상영관이 있기는 합니다...만, 신시미즈 역에서 조금 더 가야 나오는 MOVIX 시미즈.... 참고로 제가 사는 곳에서 1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가면 나오는 곳이 신시즈오카역 아니면 히요시쵸 역인데 시즈테츠 노선의 시작점... 신시미즈 역이면 시즈테츠 노선의 종착점.... 편도 300엔이나 하고 거리상으로 따져봤을 때, 시즈다이에 가는 거리의 두 배 이상 멉니다. 제기랄 영화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영화 한 편을 보는 데에 2400엔이나 듭니다. 아, 물론 가면라이더 영화 보려고 한국에서 일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