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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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와 욕 그리고 SNL
국민이라는 단어가 붙는다는 것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홍보를 이유로 위의 단어를 붙이는 존재들이 있지만 그들의 그 별명을 그들의 극소수의 팬들과 자기만 불러준다는 것이 함정이기도 하지... 마치 무협지에서 파멸신군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아무리 만들어서 주변에서 이야기해줘봐야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케이블 TV에서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 출연하던 김슬기가 국민이라는 호칭을 앞에 붙이게 된 것은 정말 아이러니컬 하면서도 대단하다. 장진 감독의 학교 후배였던 그녀가 SNL에 그의 추천으로 들어가서 감질맛 나게 욕을 해댔고 그것으로 인해 국민욕동생으로 이름을 드높였다. 특히나 지난 대선 때 텔레토비를 패러디하여 대선 특집을 SNL에서 만들었고 그 때 현 박근혜

아빠어디가 시즌1의 종료가 다가오다
올해 가장 핫한 프로그램이라 한다면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들 중 하나인 아빠어디가의 시즌1이 종료가 되려 한다. 최근 프로그램 멤버 중 하나인 이종혁이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언급한 것이 있는데 그것으로 볼 때 올해까지 아빠어디가 시즌1이 계속 진행되고 내년부터는 시즌2가 진행될 것 같다. 최근 1박2일 시즌3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면서 시즌제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기는 하더라... 그렇기에 시즌2 하면 무조건 망할꺼야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시즌2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그러나 저러나 어쨌든 시즌1에서 윤후가 시즌2로 넘어가지 못하면 시즌2가 헤맬 가능성이 많기는 하기에 아빠어디가 제작진이 고민이 많을 것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이라는 프레임
한일전이라는 테마는 한 세대 이상 더 갈 것 같다. 일단 우리 입장에서 일본은 우리를 지배했던 민족이었으며 지금도 자신들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민족이기도 하다. 그들의 그렇게 하는 정체성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만큼은 비난 받는 것을 그들이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일본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10년도 초의 무한도전 복싱 특집에서 최현미 선수와 츠바사 선수의 경기를 보듯이 어제 우리동네 예체능의 경기를 보았다. 일단 경기에 나서면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상대를 압박하기도 하고 적절한 타이밍의 반칙으로 상대를 끊어내기도 한다. 예체능 팀의 에이스가 있으면 철저히 막아내고 리바운드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두 명이라도 같이 서서 줄리엔을

이미 전쟁터로 변해버린 일요 저녁 예능
관찰 예능은 다른 예능과 달리 그렇게 파급력이 높지는 않다. 리얼 예능이 대세일 때 무한도전은 30%를 넘어섰고 1박2일은 40%를 넘어섰다. 오디션 예능이 대세일 때 슈퍼스타K는 케이블 예능으로서 10% 대를 왔다갔다 했다. 물론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한데... 그 퍼센트는 15%를 왔다갔다 하는 편이지.. 한참 런닝맨이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도 런닝맨의 시청률은 20%를 가까스로 넘어선 채였다. 다른 예능들이 죽을 쑤고 있는 그 때도 말이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다른 예능들이 죽을 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는 20%를 넘어서지 못했다. 맘마미아와 맨발의친구들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빠어디가는 20%를 못 넘어섰다는 것이지.. 이것은 곧 시청

드뎌 시간이 되었다.
다른 욕심이 있어서 여기에 문화연예 글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많이 올리고 있지만... 원래 여기는 이영호 팬 블로그를 목적으로 만들은 곳이었다.. 그러나 스토브라는 망할 그리고 너무나 지루하고 지리한 기간이 지속되어 있기에.... ㅠㅠ 그러나 이번 주부터 프로리그가 시작되고...다음 달부터는 GSL이 시작되기에.. 이제..... 다시 출격할 때가 왔다. 무엇보다도... 이제.. 한국 내에서는 돌아다닐만 한 실탄 아니 재정도 어느 정도 충족이 되어 있기에.. 이제 찾아다니는 일만 남았다.. 스포티비랑 GSL만 돌아다녀도 괜찮을 것 같다.. ^^ 주말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일단은 움직일 수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