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쟁터로 변해버린 일요 저녁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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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쟁터로 변해버린 일요 저녁 예능
관찰 예능은 다른 예능과 달리 그렇게 파급력이 높지는 않다. 리얼 예능이 대세일 때 무한도전은 30%를 넘어섰고 1박2일은 40%를 넘어섰다. 오디션 예능이 대세일 때 슈퍼스타K는 케이블 예능으로서 10% 대를 왔다갔다 했다. 물론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한데... 그 퍼센트는 15%를 왔다갔다 하는 편이지.. 한참 런닝맨이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도 런닝맨의 시청률은 20%를 가까스로 넘어선 채였다. 다른 예능들이 죽을 쑤고 있는 그 때도 말이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다른 예능들이 죽을 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는 20%를 넘어서지 못했다. 맘마미아와 맨발의친구들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빠어디가는 20%를 못 넘어섰다는 것이지.. 이것은 곧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