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와 욕 그리고 SNL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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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와 욕 그리고 SNL

김슬기와 욕 그리고 SNL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9일

국민이라는 단어가 붙는다는 것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홍보를 이유로 위의 단어를 붙이는 존재들이 있지만 그들의 그 별명을 그들의 극소수의 팬들과 자기만 불러준다는 것이 함정이기도 하지... 마치 무협지에서 파멸신군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아무리 만들어서 주변에서 이야기해줘봐야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케이블 TV에서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 출연하던 김슬기가 국민이라는 호칭을 앞에 붙이게 된 것은 정말 아이러니컬 하면서도 대단하다. 장진 감독의 학교 후배였던 그녀가 SNL에 그의 추천으로 들어가서 감질맛 나게 욕을 해댔고 그것으로 인해 국민욕동생으로 이름을 드높였다. 특히나 지난 대선 때 텔레토비를 패러디하여 대선 특집을 SNL에서 만들었고 그 때 현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