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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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이름으로 이미숙 출연금지가처분신청 내다

시청자의 이름으로 이미숙 출연금지가처분신청 내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3일

방송에 출연 중인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방송에 출연 중인 연예인은 알려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팔아서 먹고 산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이다보니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가장 만만한가 보다. 이미숙이 연하남과 만난다는 사실을 이야기한 언론과 소송에서 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건에서 이기든 말든 법적으로 그녀가 처벌받을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는 적어도 법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그녀가 보기 싫다고.. 그것도 10명이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한다. 시청자라는 이름.. 그리고 국민이라는 이름을 내가 잘 안 쓰는 이유는 내가 국민이면 이미숙은 국민이 아닌가? 내 쪽에 있으면 국민이고 반대쪽에 있으면 국민이 아닌가?

해피투게더, 이휘재 비난하는 사람들

해피투게더, 이휘재 비난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3일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이휘재가 너무 나댔다고 그리고 다른 게스트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이 항상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해피투게더와 같은 예능들이 두세 시간 하고 그것을 가지고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대략 일곱 시간에서 여덟 시간 녹화를 한 다음 그 중에서 좋은 것을 편집해서 뜨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제 썰전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이미연이나 김희애가 지난 꽃보다누나 편을 갔다오고 난 뒤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너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괜찮게 뽑힌 이유는 일단은 대략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찍혀진 영상 분량이 상상을 초월했고 그것을 나영석 PD가 편집의 신 답게 시청자들에게 어필이 되도록 편집을 했다는

유재석과 정형돈 그리고 김구라

유재석과 정형돈 그리고 김구라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3일

이전 택시라는 프로그램에 유재석이랑 박명수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 만약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나오게 된다면 1인자는 당시 2인자인 박명수가 아니라 정형돈이 될 것이라고 유재석은 이야기했는데 그 때 당시에 정형돈은 무도 내에서도 거의 쩌리 취급을 받고 있었기에 그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지난 주 무한도전에서 초반에 멤버들끼리 토크를 진행할 때 유재석이 박명수가 정준하를 4수라고 디스하는 것을 지나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일부로 지나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정형돈이 "재석이형 못들은 척 했어"라고 꼭 찝어서 이야기한다. 정형돈의 말이 자막에 계속 언급이 되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것이 언급되는 이유는 그가 토크의 맥을 짚어내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박명수의 말을 지나치는 것이 다시 언급이 될 때

19금 예능의 기수 신동엽

19금 예능의 기수 신동엽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2일

장르별로 혹은 매니악한 부분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만들어짐으로 인해서 다양한 속성의 예능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중 신동엽의 스탠스는 19금이다. 사실 19금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그간 없었는데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동엽은 특유의 능글맞음과 함께 선을 넘나드는 예능감으로 그것을 타개해나갔고 이겨나갔다. 헤이헤이헤이라는 예능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변태 연기를 상당히 잘해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었다. 19금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유희열 그리고 신동엽인데 지금은 폐지가 되었지만 놀러와의 트루맨쇼도 19금을 약간 변주한 것이다. 어쨌든 이런 상황이기에 19금을 대놓고 그리고 프로그램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예능인은 메인MC로서는 현재 신동엽이 유일하다. 힐링캠프 이적 편에서도

라디오스타, 이루마와 박정현을 보고 안스러움을 느끼다

라디오스타, 이루마와 박정현을 보고 안스러움을 느끼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2월 12일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한데 그리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기는 아는데 우리나라 가수들도 굳이 웃기는 예능 프로그램 나오지 않아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인구도 적고 한국어 자체가 한국에서 주로 쓰는 언어이기에 외국으로 수출되기에는 여러가지로 좀 장애물이 있기에 한국 내에서 모든 것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이 예능을 참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더라도 안타깝다. 어제 박정현과 이루마 그리고 바비킴과 윤도현이 라디오스타에 나왔었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역시나 음악가이기에 박정현과 이루마는 좀 많이 힘들어 하더라.... 그들의 프로의식이 부족하다 이야기하기에는 그들이 쌓아놓은 각 분야의 위치가 엄청나기에 안스럽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특히 이루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