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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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예능심판자가 재미를 보지 못하는 이유
물론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다. 서서히 그 날카로움이 무뎌지고 기획사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이 가장 큰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내가 유재석을 좋아하지만 유재석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하려고 하다가도 그것을 멈추거나 혹은 비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너무 개입이 되다보니 그것이 시청자들이 납득하기에는 여러모로 말이 안 되는 면이 또한 많다. 즉 비판을 할 대상의 눈치를 보게 되고 비판을 할 때의 과정 자체가 개인적이 되다보니 그들 스스로 그 비판의 폭을 축소시키는 우를 범하게 된다. 두 번째 경우는 어제 같은 경우 이경영, 송영창에 대해서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단순히 수박 겉핥기라는 생각이 강했다. 물론 그들이 신동엽,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GSL 스타2리그 강민수의 김유진 저격 성공
지난 GSL 16강 조지명식에서 유독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이영호의 노장 드립과 더불어 나좀 살려줘와 강민수의 김유진 저격 드립이었다. 물론 김대엽의 원이삭 저격 드립도 있지만 원이삭이 이영호에게 깨갱 하는 바람에 일단 그것은 잠복될 수밖에 없었고 이영호의 노장 드립이야 그 판에서 8년을 있었던 사람이다보니 충분히 그 말을 할 만 했다. 그런데 문제는 강민수이다. 김유진이 쿨하게 넘어가면 그만이기는 한데, 사실 사람이라는 것 특히 프로라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평가절하 받게 되면 열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도 피도 마르지 않은 십대 강민수가 그 짓거리를 했으니 당연히 김유진이 열이 받았겠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경기에서 김유진이 무리를 많이 하더라.. 멘탈이

비정상회담에서 김구라가 말을 안한 이유
예능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컨셉이다. 힐링캠프에서 홍진경이 나와서 매직아이에서 가슴 수술했던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이효리가 그것과 비슷한 수준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매직아이는 섹스든 폭력이든 자신의 경험을 어느 정도는 여과없이 이야기하는 예능이다. 그렇다보니 다른 곳에서는 이야기하기 그래도 매직아이에서는 이야기할 수 있다. 신동엽의 마녀사냥은 성에 대해서 섹스에 대해서 더 개방되었다. 그렇다보니 아이돌이 나와서 낮져 밤이 낮이 밤이라는 이야기를 해도 그것을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 프로그램의 컨셉이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이유이다. 프로그램의 컨셉을 시청자들에게 이해를 시키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어떤 이야기를 하든 어떤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그 컨셉 내에서 한 것

IEM 토론토 우승자 갓영호의 팬으로서
어떤 의미로는 그렇게 하드한 팬은 아니다. 이영호를 좋아하고 KT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열심을 가지고 좋아하지도 않고 따라다니지도 않는다. 게으르다보니 집에서 가끔씩 이영호 나오는 게임을 보는 것이 전부고 그의 하락세 때는 보지 않아 내 마음만 편해지자라는 생각도 많이 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그가 이렇게 잘 한다고 했을 때는 너무나 쉽게 다시 그에게로 가는 내 눈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도 일정정도 드는 것이 사실이기는한데... 머 어쩌겠나... 팬이라는 것이 여러 계층이 있고 나도 어쨌든 팬이기는 하거든.... 아직도 최고라 일컫는 그의 스타1 시절의 영광 1년 새에 여섯 번의 결승 전 전부 가고 그 중 네 번의 우승, 두 번의 준우승을 거두었

스누테 네 이놈....
아무리 이번에 역스윕 당했다고 해서 그렇지... 감히 우리 갓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뒤로 물러나 있다니.. 어... 안 물러났다고..... 그런데 왜 머리가 그렇게 작아.. 아.. 우리 갓께서는 그 모든 전략과 그 모든 기획들을 머리에 집어넣으시느라 머리가 크신 것이라고.... 그래도 이번에 이겼지 않은가.. 이기면 되었지 멀... 이번 케스파컵, GSL도 모두 우승해서 그파에 한 번 가보자... ps... 저번에 주성욱이랑 섰을 때도 이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머리가 너무 커.. 우리 갓영호니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