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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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과 스타제국 대표의 급화해...... 이건 머지..??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핫하다. 어제는 소속사 사장을 가열차게 디스하고 돈 없다 코스프레를 해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기본적으로 기획사이든 회사이든간에 가족 같은 분위기를 굳이 강하게 이야기하는 곳에는 한 번 더 의심을 해봐야 한다. 가족같이 하겠다는 말은 그냥 함부로 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회사도 그러할진대 기획사는 어떨까... SM이 최근에 계약서도 쓰고 많이 괜찮아진 것도 많은 아이돌이 그 회사에서 못 버티고 나가는 것 때문이었다. 기획사는 기본적으로 돈으로 움직이는 곳이기에 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오기 전까지는 마치 스티브잡스나 삼성이 외계인을 갈아서 신제품을 뽑아내듯 아이돌을 갈아서 돈을 뽑아내는 것이다. 그러한 의

룸메이트 시즌2, 나쁘지 않은 멤버 구성, 보이지 않는 기획의도
이전의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을 바라보는 것 눈길 자체가 다른 이유는 바로 이전의 멤버들이 - 내가 느끼기에는 분명히 - 무난한 사람들 속에서 파격을 불러오기를 바랐다면 지금의 멤버들은 무난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을 위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사실 기획 의도가 제대로 현재 예능과 맞닿아 있지 않았던 룸메이트 시즌1에서 무난함은 구태의연함의 다른 말이 될 수밖에 없었고 그들 간에 파격 혹은 충돌이 없었던 것은 지루함의 다른 말이 될 수밖에 없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즌 1의 룸메이트는 가장 재미 없는 관찰 예능 아니 쉐어하우스 예능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한 가운데 박봄은 사건 터트려서 지금은 콘서트나 하러 다니고 있고 무난함에 스토리 텔링도 없고 감정 이입

믹스앤매치, 김진환과 구준회
믹스앤매치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YG와 IKON의 홍보방송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좋은 서바이벌, 혹은 재미 충만한 예능이 아니라 아직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이들 중 두 명만 뺄게요라는 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내가 지난 주까지 자칫 착각한 것은 이전 팬들이 무조건 6b즉 여섯 명의 Team B 연습생 모두가 한꺼번에 데뷔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확정된 세 명 즉 김진환, 비아이, 바비 그리고 구준회까지 이 네 명만 데뷔하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여섯 명 모두를 원하는 사람들 이렇게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었다. 말 그대로 자칫 하면 팬덤 내에서 혈투가 벌어질 수 있을 정도로 지난 한 주간은 약간은 흉흉했던 것이 사실이다.

'내생애 봄날'에서 수영의 연기
오해라면 오해일수도 있는 말들이 있는데 SM 소속 아이돌들이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의 성공률이 낮다이다. 그런데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기는 한 것이 초반에는 몇몇 아이돌들이 제대로 연기력면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하다가 그대로 락다운 당하는 바람에 이후에는 SM 소속의 아이돌들은 이래라는 선입견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는 혹여나 잘 하는 아이돌들이 나오고 잘 되는 드라마가 나와도 그것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면이 강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의외로 괜찮은 SM 소속의 괜찮은 아이돌들이 있더라고 이번에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나온 디오나, 요새 시청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윤아는 좀 나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아이돌은 아니지만 이연희 같은 경우 예전에는 욕을 많이 먹

강호동 별바라기 종영, SM의 예능계 저주인가
강호동은 최근 달빛프린스, 무릎팍도사, 맨발의 청춘들, 별바라기까지 네 개의 프로그램을 종영시켰으며 스타킹과 우리동네예체능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프로그램은 일단 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넷의 호응도가 부족한 프로그램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가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인지를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스타킹은 그나마 시청률이 좋지만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무한도전이나 불후의 명곡에 비해 시청률이 그렇게 뒤쳐지지 않음에도 듣보잡 소리를 듣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강호동의 행보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유재석 또한 그의 행보가 지금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유재석에게는 무한도전이라는 걸출한 예능이 있다. 무한도전이 유재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