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예능심판자가 재미를 보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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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예능심판자가 재미를 보지 못하는 이유
물론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다. 서서히 그 날카로움이 무뎌지고 기획사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이 가장 큰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내가 유재석을 좋아하지만 유재석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하려고 하다가도 그것을 멈추거나 혹은 비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너무 개입이 되다보니 그것이 시청자들이 납득하기에는 여러모로 말이 안 되는 면이 또한 많다. 즉 비판을 할 대상의 눈치를 보게 되고 비판을 할 때의 과정 자체가 개인적이 되다보니 그들 스스로 그 비판의 폭을 축소시키는 우를 범하게 된다. 두 번째 경우는 어제 같은 경우 이경영, 송영창에 대해서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단순히 수박 겉핥기라는 생각이 강했다. 물론 그들이 신동엽,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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